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850 | 184년 지나 받은 돈 | 6시내고양이 | 133 | 1 |
849 | 소개팅 망친 카톡녀 ㄷㄷ;2 | 6시내고양이 | 147 | 0 |
848 | 카톡에 대한 중딩의 시선1 | 6시내고양이 | 111 | 0 |
847 | 쿠팡으로 옮긴 SNL 근황 | 6시내고양이 | 128 | 0 |
846 | 외출 후 집에 들어오는 고양이1 | 6시내고양이 | 95 | 0 |
845 | 93년도 예능 | 노사연칸타빌레 | 104 | 0 |
844 | 한달 알바로 집을 살 수 있어요1 | 노사연칸타빌레 | 112 | 0 |
843 | 야구르트병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거 | 노사연칸타빌레 | 89 | 0 |
842 | 여자들만 아는 식욕의 비밀 | 노사연칸타빌레 | 128 | 1 |
841 | 팬츠리스룩 우아! 나나 | Guess레기 | 84 | 0 |
840 | 바로 앞에서 보는 아이브 이서 월드투어 무대 | Guess레기 | 64 | 0 |
839 | 허리벨트 코르셋 의상 트와이스 미나 | Guess레기 | 75 | 0 |
838 | 사우디리그 근황1 | Guess레기 | 109 | 0 |
837 | 여보 나 길가다 강도 당했어1 | Guess레기 | 166 | 1 |
836 | 성경도 여성용이 따로 있나?1 | Guess레기 | 131 | 0 |
835 | 급습에 당한 강아지1 | Guess레기 | 120 | 0 |
834 | 병무청 챗봇 이름 공모 | Guess레기 | 77 | 0 |
833 | SM 공식입장으로 보는 그 날 유노윤호의 하루 | Guess레기 | 113 | 0 |
832 | 귀신이나 UFO 분석 의뢰는 거절 | Guess레기 | 136 | 0 |
831 | 폐차장에서 주운 현대차2 | Guess레기 | 190 | 1 |
6살 가을부터 대한검도 해서 지금까지 만4년째 매일 하고있고
초1 8월부터 수영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2년째 매일 하고있습니다
공부는 하루1시간 공부방 우영해봤던 엄마가 직접 1시간 가르치고 자유시간 입니다.
애들을 그냥 놀게하면 주위에서 방치하는 애로 취급받아 그냥 풀어 놓지는 못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애들 십몇년 닥달해서 공부잘하게해서 사짜 직업 가지게 하는것보다 엄마 본인이 몇년 빡세게 공부해서 사짜직업 가지는게 더쉽다고.
학교앞 자영업이라 답없는 엄마들 마니 압니다.
애들 좀 놀게 놔두세요
게임좀 하면 어떻습니까? 애들도 숨 좀 쉬고 살게해줍시다
11개 밖에 안다니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