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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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9 | 힝~ 아무도 안 먹어줘...ㅜㅠ3 | 개Dog | 194 | 3 |
18848 | 힙찔이들의 스웩3 | 변에서온그대 | 384 | 2 |
18847 | 힘조절 실패3 | 주리짱 | 332 | 4 |
18846 | 힘을 숨긴 할아버지3 | 단츄 | 250 | 3 |
18845 | 힘을 숨긴 G702 | 제미니 | 224 | 1 |
18844 | 힘숨찐 고양이1 | 티끌모아티끌 | 3222 | 1 |
18843 | 힘들때 우는건 삼류입니다2 | 최종흠 | 203 | 0 |
18842 | 힘들 때 곁에 있어준 남자2 | 냥이사모 | 200 | 1 |
18841 | 힘나게 만드는 헬스장 입구 멘트.jpg3 | 뚝형 | 203 | 2 |
18840 | 힘 센 놈이 하면 장난, 좆밥이 하면 아구창3 | 안구정화죽돌이 | 403 | 1 |
18839 | 힘 꽤나 쓰는 사람들 특징2 | 상숙달림이 | 2104 | 2 |
18838 | 히틀러의 인기비결5 | 욕설왕머더뻐킹 | 1805 | 2 |
18837 | 히틀러가 당시 독일을 열광케 했던 이유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2158 | 0 |
18836 | 히틀러 위기의 순간.jpg3 | 신생아 | 207 | 3 |
18835 | 히트곡이 없어서 고민인 가수.jpg2 | 사나미나 | 199 | 0 |
18834 | 히키생활 5년째인데 방금 내 이름 까먹었다4 | 곰탕재료푸우 | 6607 | 2 |
18833 | 히어로가 처음으로 구하지 못한 사람3 | 익명_700a4c | 344 | 3 |
18832 | 히샬리송이 비둘기 춤을 추게 된 계기2 | 패륜난도토레스 | 5022 | 1 |
18831 | 히밥 앞에서 쯔양 데려오라는 박명수2 | 현모양초 | 402 | 2 |
6살 가을부터 대한검도 해서 지금까지 만4년째 매일 하고있고
초1 8월부터 수영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2년째 매일 하고있습니다
공부는 하루1시간 공부방 우영해봤던 엄마가 직접 1시간 가르치고 자유시간 입니다.
애들을 그냥 놀게하면 주위에서 방치하는 애로 취급받아 그냥 풀어 놓지는 못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애들 십몇년 닥달해서 공부잘하게해서 사짜 직업 가지게 하는것보다 엄마 본인이 몇년 빡세게 공부해서 사짜직업 가지는게 더쉽다고.
학교앞 자영업이라 답없는 엄마들 마니 압니다.
애들 좀 놀게 놔두세요
게임좀 하면 어떻습니까? 애들도 숨 좀 쉬고 살게해줍시다
11개 밖에 안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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