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4088 | "오 너네 나라 진짜 멋지다!".jpg4 | 레알유머 | 198 | 2 |
14087 | 깊은 빡침.jpg3 | alllie | 198 | 2 |
14086 | 주짓수 체험하는 매형.jpg2 | 샤를모리스 | 198 | 1 |
14085 | 봉준호 립서비스 수준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98 | 1 |
14084 | 솔직히 이 둘중에 누가 더 연기 잘한다고 생각함?3 | 마그네토센세 | 198 | 1 |
14083 | 지능이 높으면 성욕이 높다3 | 마그네토센세 | 198 | 2 |
14082 | 항상 비슷한 얼굴인 명품 동양인 모델5 | 마그네토센세 | 198 | 1 |
14081 | 걷다가 봉변당하는 유재석 모음.gif2 | 리플렉스 | 198 | 1 |
14080 | 고추 섯다..jpg4 | gawi | 198 | 0 |
14079 | 바지 속에서 나온 것.gif4 | Imgur | 198 | 1 |
14078 | 서프라이즈 초기에 출연했던 연예인2 | 나루통뼈 | 198 | 2 |
14077 | 가수 김종국 어좁이 시절2 | 나루통뼈 | 198 | 0 |
14076 | 학창시절 못생겼다고 왕따당한 해외 여배우2 | 쥬시쿨피스 | 198 | 1 |
14075 | 프레데터와 인간의 코스프레.jpg5 | 카르노브 | 198 | 2 |
14074 | 빙송중 정색하는 홍석천.2 | 도네이션 | 198 | 0 |
14073 | 요즘 리뷰들은 믿음이 안가는 이유3 | ![]() | 198 | 1 |
14072 | 최신 오락실 근황.jpg5 | 시원블루 | 198 | 2 |
14071 | “이게 복층이라고? 선반 아냐?”…月40만원 ‘황당 원룸’ 매물2 | 마운드 | 198 | 1 |
14070 | 빚 갚으려고 하루에 알바 10개를 했던 남자.jpg5 | 사람살려듀세 | 198 | 1 |
14069 | 시베리아 형님 근황2 | 붉은언덕 | 198 | 1 |
6살 가을부터 대한검도 해서 지금까지 만4년째 매일 하고있고
초1 8월부터 수영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2년째 매일 하고있습니다
공부는 하루1시간 공부방 우영해봤던 엄마가 직접 1시간 가르치고 자유시간 입니다.
애들을 그냥 놀게하면 주위에서 방치하는 애로 취급받아 그냥 풀어 놓지는 못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애들 십몇년 닥달해서 공부잘하게해서 사짜 직업 가지게 하는것보다 엄마 본인이 몇년 빡세게 공부해서 사짜직업 가지는게 더쉽다고.
학교앞 자영업이라 답없는 엄마들 마니 압니다.
애들 좀 놀게 놔두세요
게임좀 하면 어떻습니까? 애들도 숨 좀 쉬고 살게해줍시다
11개 밖에 안다니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