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듐
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950 | 편의점 개진상 레전드3 | 익명_36939d | 566 | 1 |
| 13949 | 한국 특수부대는 실전경험이 없어서 ㅈ밥?3 | 익명_28404f | 498 | 1 |
| 13948 | 성차별에 대한 한 여성의 발언3 |  안구정화죽돌이 | 606 | 1 |
| 13947 | 누명을 벗겨준 소방관3 | 금강촹퐈 | 201 | 1 |
| 13946 | 풋볼매거진골 막방 뽀뽀녀 통곡3 |  안동참품생고기 | 303 | 1 |
| 13945 | 일일 피방 여친 -경리-3 | 안구정화죽돌이 | 265 | 1 |
| 13944 | 자동차를 여자로 표현하면4 | 안구정화죽돌이 | 429 | 1 |
| 13943 | 음식점에서 대화가 단절되는 순간5 |  아이돌공작 | 277 | 1 |
| 13942 | 두바이거지월급_매달8440만원수입(연봉:10억)3 | 익명_519dc5 | 447 | 1 |
| 13941 | 러시아에서 온 택배 기사9 | 안동참품생고기 | 204 | 1 |
| 13940 | 열도인의 성기구 진솔한 후기3 | 익명_3b62ce | 1016 | 1 |
| 13939 | 복제인간은 이미 존재 한다3 | 익명_d018b8 | 638 | 1 |
| 13938 | [무도] 다음주 예고3 | 안동참품생고기 | 202 | 1 |
| 13937 | 동거의 불필요성4 | 안동참품생고기 | 261 | 1 |
| 13936 | 비행기 후폭풍.gif5 | 여고생너무해ᕙ(•̀‸•́‶)ᕗ | 655 | 1 |
| 13935 | 성소를 노려보는 세마리의 늑대들4 | 아이돌공작 | 525 | 1 |
| 13934 | 3:3 미팅 레전드3 |  김스포츠 | 380 | 1 |
| 13933 | "모르는 사람 결혼식 가서 뷔페 먹으면 안 되나요?" 뷔페 데이트한 21살 커플3 | 익명_521532 | 27853 | 1 |
| 13932 | 어둠의 문과4 | 익명_954657 | 328 | 1 |
| 13931 | 누가 더 마음에 드나요?4 | 익명_afa853 | 440 | 1 |
6살 가을부터 대한검도 해서 지금까지 만4년째 매일 하고있고
초1 8월부터 수영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2년째 매일 하고있습니다
공부는 하루1시간 공부방 우영해봤던 엄마가 직접 1시간 가르치고 자유시간 입니다.
애들을 그냥 놀게하면 주위에서 방치하는 애로 취급받아 그냥 풀어 놓지는 못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애들 십몇년 닥달해서 공부잘하게해서 사짜 직업 가지게 하는것보다 엄마 본인이 몇년 빡세게 공부해서 사짜직업 가지는게 더쉽다고.
학교앞 자영업이라 답없는 엄마들 마니 압니다.
애들 좀 놀게 놔두세요
게임좀 하면 어떻습니까? 애들도 숨 좀 쉬고 살게해줍시다
11개 밖에 안다니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