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5294 | 아빠의 엄청난 반사신경6 | dq213aqsq | 351 | 1 |
5293 | 전설의 노상방뇨8 | 강남이강남콩 | 351 | 1 |
5292 | 150년된 유물 박살내는 영화3 | 뒤돌아보지마 | 351 | 0 |
5291 | 윤아보다 이쁜 부인2 | 의젖홍길동 | 351 | 1 |
5290 | 똥싸게 문좀답아주세요 ㅠㅠ 제발3 | 강군님 | 351 | 1 |
5289 | 요즘 중딩의 물에빠진여자 구하는법3 | 익명_e88302 | 351 | 5 |
5288 | 헌터x헌터 작가 어시스트의 폭로3 | 도이치휠레 | 351 | 5 |
5287 | 아이유가 살고 있는 아파트4 | 뒤돌아보지마 | 351 | 1 |
5286 | 특이점이 온 일본 마라톤..4 | 냠냠냠냠 | 351 | 1 |
5285 | 업소녀의 신세한탄4 | 발치몽 | 351 | 3 |
5284 | 어느 인형 이야기3 | 오바쟁이 | 351 | 3 |
5283 | 부자인거 티내는 친구4 | 정제수 | 351 | 3 |
5282 | 덴마크 L모사의 경쟁상대는?.jpg2 | 카르노브 | 351 | 4 |
5281 | 대학교 MT근황jpg2 | 독도는록시땅 | 351 | 2 |
5280 | 여보 나 물좀...3 | rlacl | 351 | 1 |
5279 | 대륙의 5대 미녀3 | 앙기모찌주는나무 | 352 | 3 |
5278 | 줄리엔 강 근황3 | 오바쟁이 | 352 | 1 |
5277 | 피곤한 늑대3 | 노랑노을ᕙ(•̀‸•́‶)ᕗ | 352 | 1 |
5276 | 후드티 가운데 주머니 용도2 | 앙기모찌주는나무 | 352 | 2 |
5275 | 폭우가 끝나고 부산 싸나이들의 대화7 | 햄찌녀 | 352 | 4 |
6살 가을부터 대한검도 해서 지금까지 만4년째 매일 하고있고
초1 8월부터 수영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2년째 매일 하고있습니다
공부는 하루1시간 공부방 우영해봤던 엄마가 직접 1시간 가르치고 자유시간 입니다.
애들을 그냥 놀게하면 주위에서 방치하는 애로 취급받아 그냥 풀어 놓지는 못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애들 십몇년 닥달해서 공부잘하게해서 사짜 직업 가지게 하는것보다 엄마 본인이 몇년 빡세게 공부해서 사짜직업 가지는게 더쉽다고.
학교앞 자영업이라 답없는 엄마들 마니 압니다.
애들 좀 놀게 놔두세요
게임좀 하면 어떻습니까? 애들도 숨 좀 쉬고 살게해줍시다
11개 밖에 안다니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