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듐
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4021 |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는 강민경2 |  사자왕요렌테 | 2097 | 1 |
| 14020 | 젊은 백수가 무서운 이유2 |  태조샷건 | 2717 | 4 |
| 14019 | 04~06년 한국 가요계 씹어먹었던 그룹 3대장2 | 태조샷건 | 2113 | 3 |
| 14018 | 시민들이 뽑은 최악의 꼰대 멘트2 | 태조샷건 | 1617 | 1 |
| 14017 | 지금 우리가 먹는 돼지고기의 원류2 | 태조샷건 | 1482 | 2 |
| 14016 | 150억 투자하고 시청률 0%2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02 | 1 |
| 14015 | 현재 미국에서 현기차만 제대로 ㅈ됨3 |  반지의제왕절개 | 1906 | 3 |
| 14014 | 친구 둘이 싸웠는데 누가 맞나요?5 | 반지의제왕절개 | 1806 | 2 |
| 14013 | 남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유언4 | 반지의제왕절개 | 1811 | 4 |
| 14012 | 한국사람이 살면서 제일 후회하는것4 |  버뮤다삼각팬티 | 1846 | 3 |
| 14011 | 카톡 텔레그램 차이2 | 버뮤다삼각팬티 | 1826 | 2 |
| 14010 | 코인으로 50억 만들려다가 25억 날린 20대 청년2 | 버뮤다삼각팬티 | 1107 | 1 |
| 14009 | 딸이 아니고 아들 이었다면?3 | habaeri | 1683 | 3 |
| 14008 | 이 처자는 왜 또 이랜다냐?4 | habaeri | 1717 | 3 |
| 14007 | 엄마가 차려준 생일상3 | habaeri | 1686 | 3 |
| 14006 | 호불호 갈리는 돼지 요리2 | Agnet | 2476 | 3 |
| 14005 | 20년의 무명생활 끝에 초대박난 어느 만화가 이야기2 | Agnet | 2169 | 3 |
| 14004 | 초등학생 개발자의 일침2 |  주차왕파킹 | 1657 | 1 |
| 14003 | 속궁합의 가장 중요한 요소4 | 주차왕파킹 | 1765 | 2 |
| 14002 | 헬스인 3주간 살크업 미션후 외형변화5 | 주차왕파킹 | 1655 | 3 |
6살 가을부터 대한검도 해서 지금까지 만4년째 매일 하고있고
초1 8월부터 수영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2년째 매일 하고있습니다
공부는 하루1시간 공부방 우영해봤던 엄마가 직접 1시간 가르치고 자유시간 입니다.
애들을 그냥 놀게하면 주위에서 방치하는 애로 취급받아 그냥 풀어 놓지는 못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애들 십몇년 닥달해서 공부잘하게해서 사짜 직업 가지게 하는것보다 엄마 본인이 몇년 빡세게 공부해서 사짜직업 가지는게 더쉽다고.
학교앞 자영업이라 답없는 엄마들 마니 압니다.
애들 좀 놀게 놔두세요
게임좀 하면 어떻습니까? 애들도 숨 좀 쉬고 살게해줍시다
11개 밖에 안다니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