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듐
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219 | 생활의 달인 - 라면의 달인2 | Agnet | 199 | 1 |
| 5218 | 손으로 집어먹는 수달.gif2 | 멍냥빌런 | 201 | 0 |
| 5217 | 야옹이를 목욕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책2 | 책읽다비트코 | 262 | 0 |
| 5216 | 남자 취향 잘 아는 처자들2 | 놀쟝 | 1351 | 1 |
| 5215 | 돼지고기계의 최종보스.jpg2 |  뒤돌아보지마 | 222 | 0 |
| 5214 | 은혜를 아는 중국2 | 천상유희 | 199 | 0 |
| 5213 | 고양이를 낳은 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2 | ginger | 197 | 1 |
| 5212 | 푸바오 덕분에 전직원에게 성과급 돌렸다는 에버랜드 근황2 | 돈들어손내놔 | 90 | 0 |
| 5211 | 런센스퀴즈 [자필]2 | 에디슨 | 2297 | 1 |
| 5210 | 11년 만에 FC서울로 돌아온 기성용2 | 몬스터X | 197 | 0 |
| 5209 | 확진자 탈주 이유 '김치국에 독약탔다'2 |  김스포츠 | 197 | 2 |
| 5208 | 졸잼 이개 ~~!!ㅋㅋㅋ2 | 강군님 | 206 | 0 |
| 5207 | 동물 서커스를 보면 안되는 이유2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3 | 3 |
| 5206 | 옆집 여자 몰래 훔쳐보다 인실좆 당함.JPG2 | 샌프란시스코 | 213 | 1 |
| 5205 | 네일아트시대2 | 마운드 | 197 | 4 |
| 5204 | 안타까운 한 사람의 인생사 ㅠㅠㅠㅠ....jpg2 | 나서스 | 196 | 1 |
| 5203 | 이정도 공격이라면..2 | Ksixpo | 195 | 1 |
| 5202 | 병아리일때 자기가 돌봐준 닭과 만난 고양이2 |  현모양초 | 88 | 0 |
| 5201 | 은근히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들2 | 휴지끈티팬티 | 205 | 1 |
| 5200 | 미국 정계에 로비 많이 하는 국가 순위2 |  루돌프가슴뽕은 | 205 | 2 |
6살 가을부터 대한검도 해서 지금까지 만4년째 매일 하고있고
초1 8월부터 수영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2년째 매일 하고있습니다
공부는 하루1시간 공부방 우영해봤던 엄마가 직접 1시간 가르치고 자유시간 입니다.
애들을 그냥 놀게하면 주위에서 방치하는 애로 취급받아 그냥 풀어 놓지는 못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애들 십몇년 닥달해서 공부잘하게해서 사짜 직업 가지게 하는것보다 엄마 본인이 몇년 빡세게 공부해서 사짜직업 가지는게 더쉽다고.
학교앞 자영업이라 답없는 엄마들 마니 압니다.
애들 좀 놀게 놔두세요
게임좀 하면 어떻습니까? 애들도 숨 좀 쉬고 살게해줍시다
11개 밖에 안다니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