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듐
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265 | 국내 현 팔씨름 1위 최강자 악력과 덤벨컬.jpg2 | 치와왕 | 2798 | 2 |
| 2264 | 중국: "연구결과 영어는 중국이 만들어. 오늘부터 영어는 중국것"2 | 알랄라 | 196 | 2 |
| 2263 | 으앗, 나 살려려나!2 | habaeri | 196 | 2 |
| 2262 | 프랑스 게임 근황2 | etorer | 1820 | 2 |
| 2261 | 배달음식 시켜 먹을때 사람들은 보통 두가지 부류로 나뉩니다2 |  ILOVEMUSIC | 199 | 4 |
| 2260 | 일본여성들의 워너비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 근황2 | 도비는자유에오 | 264 | 2 |
| 2259 | 8월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2 | 휴지끈티팬티 | 199 | 1 |
| 2258 | 말은 싫다고 해도 몸은 솔직한 친정엄마2 |  독도는록시땅 | 223 | 2 |
| 2257 | 8층 창문에 매달려있는 여아이 구조 -카지스탄 아스타나2 | 추억담긴냄새 | 678 | 1 |
| 2256 | 김창열 열받아서 안일권 찾아감2 | ILOVEMUSIC | 240 | 2 |
| 2255 | 미국식 환경 유머 근황2 |  티끌모아티끌 | 6468 | 1 |
| 2254 | 독립운동에 자금 지원하던 기업들2 | 발치몽 | 197 | 1 |
| 2253 | 완벽한 마무리2 | 조까대만에바 | 200 | 2 |
| 2252 | 베트남 일반인 여자 외모 수준2 | 반짝반짝작은변 | 2554 | 1 |
| 2251 | 뼈와 살이 분리되는 약관의 위험.jpg2 | 노랑노을 | 197 | 3 |
| 2250 | 세무사들이 뽑은 돈 잘버는 직업 순위2 | 몬스터X | 198 | 1 |
| 2249 | 어디계세요 공주님2 | posmal | 199 | 0 |
| 2248 | 대장암 환자들 공통된 생활습관2 | 찬란하神김고 | 199 | 2 |
| 2247 | 면접이 신뢰도가 떨어지는 이유2 | 익명_c657dc | 206 | 0 |
| 2246 | 만독불침 광기의 한국 유튜버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89 | 0 |
6살 가을부터 대한검도 해서 지금까지 만4년째 매일 하고있고
초1 8월부터 수영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2년째 매일 하고있습니다
공부는 하루1시간 공부방 우영해봤던 엄마가 직접 1시간 가르치고 자유시간 입니다.
애들을 그냥 놀게하면 주위에서 방치하는 애로 취급받아 그냥 풀어 놓지는 못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애들 십몇년 닥달해서 공부잘하게해서 사짜 직업 가지게 하는것보다 엄마 본인이 몇년 빡세게 공부해서 사짜직업 가지는게 더쉽다고.
학교앞 자영업이라 답없는 엄마들 마니 압니다.
애들 좀 놀게 놔두세요
게임좀 하면 어떻습니까? 애들도 숨 좀 쉬고 살게해줍시다
11개 밖에 안다니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