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064 | 엄마한테 맞기 싫어서 꼼수쓰는 푸바오1 | Guess레기 | 100 | 0 |
| 1063 | 거침없이 하이킥 vs 지붕뚫고 하이킥1 | 짱구는옷말려 | 98 | 0 |
| 1062 | 미국에서 퍼지고 있다는 K-종교1 | Double | 121 | 1 |
| 1061 | 생각보다 엄청난 도배사 한 달 월급1 |  사자왕요렌테 | 5981 | 2 |
| 1060 | 칼각에 집착하는 이발사1 | 패륜난도토레스 | 3837 | 1 |
| 1059 | 무서운 전업주부 아내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20 | 0 |
| 1058 | 덜덜덜 떨리는 권은비1 |  닮은살걀 | 104 | 0 |
| 1057 | 유기묘가 다가와서 얼굴 확인하는 이유1 | 스사노웅 | 125 | 0 |
| 1056 | 반려견 반응속도가 너무 느려서 고민이라는 주인1 |  현모양초 | 133 | 0 |
| 1055 | 악플러들이 말하는 악플 다는 이유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814 | 2 |
| 1054 | 공무원 재테크 열풍 어디서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1 |  태조샷건 | 1609 | 1 |
| 1053 | 육중완이 직접 엄마들에게 불러주는 엄마 냄새(감동주의)1 | dayminsa | 2620 | 1 |
| 1052 | 급식 골프채 풀스윙 사건 피해자 현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90 | 1 |
| 1051 | 지진 난 후 제주대 학생들의 대화1 | 곰탕재료푸우 | 4700 | 2 |
| 1050 | 어제 그알 방송을 본 배우 손수현 트윗1 | 도네이션 | 3914 | 0 |
| 1049 | 라면시장의 황금기로 불린다는 1980년대1 | 당근당근 | 2576 | 1 |
| 1048 | 먹기 망설여지는 복어집1 | 패륜난도토레스 | 3878 | 1 |
| 1047 | 이혜성 아나운서 정도면 이쁜건가요?1 | 백상아리예술대상 | 6357 | 0 |
| 1046 | 합성같은 일본의 특이한 랜드마크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752 | 0 |
| 1045 | 아이돌이 선배님선배님 하는 이유1 | Double | 3529 | 1 |
6살 가을부터 대한검도 해서 지금까지 만4년째 매일 하고있고
초1 8월부터 수영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2년째 매일 하고있습니다
공부는 하루1시간 공부방 우영해봤던 엄마가 직접 1시간 가르치고 자유시간 입니다.
애들을 그냥 놀게하면 주위에서 방치하는 애로 취급받아 그냥 풀어 놓지는 못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애들 십몇년 닥달해서 공부잘하게해서 사짜 직업 가지게 하는것보다 엄마 본인이 몇년 빡세게 공부해서 사짜직업 가지는게 더쉽다고.
학교앞 자영업이라 답없는 엄마들 마니 압니다.
애들 좀 놀게 놔두세요
게임좀 하면 어떻습니까? 애들도 숨 좀 쉬고 살게해줍시다
11개 밖에 안다니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