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107 | AI가 그린 영화 포스터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88 | 4 |
1106 | AI가 그린 러시아인의 일상류 甲1 | Double | 5417 | 1 |
1105 | AI, 또 다시 인간을 뛰어넘다2 | 엘프랑 | 203 | 1 |
1104 | AI 아동 성착취물 제작자, 국내 첫 기소3 | 패륜난도토레스 | 9142 | 1 |
1103 | AI 시대 사라질 직업3 | ![]() | 236 | 0 |
1102 | Ai 발전에 충격 먹어버린 의사들 근황1 | 기미상궁 | 141 | 0 |
1101 | A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2 | 엔트리 | 202 | 3 |
1100 | ADHD 치료 후 노잼 소리 듣는 BJ 덕자1 | ![]() | 75 | 0 |
1099 | AAA컵이 부럽다는 그녀5 | 엔트리 | 224 | 3 |
1098 | A 그리기3 | ![]() | 199 | 0 |
1097 | ???영남아 왜 말을 못해!2 | Onepic | 200 | 0 |
1096 | ???:삼겹살을 세계에 알릴 필요가 있나유?.jpg2 | 노랑노을 | 205 | 1 |
1095 | ???:람보르기니 살필요 없네3 | codenameK | 197 | 1 |
1094 | ???:니애미5 | ![]() | 206 | 0 |
1093 | ???:고3인데 형이 자꾸 간섭함2 | 모리조 | 210 | 1 |
1092 | ???:“이게 맛있다고? 불쌍해보여요. 맛있는거 못먹고 자라셨나보네”2 | 낙연 | 201 | 1 |
1091 | ???: 히로시마에서 월드컵도 개최해서 세계 유일 원폭 피해국임을 알리자!2 | 엔트리 | 206 | 3 |
1090 | ???: 팔도야 눈치없냐?4 | 개Dog | 202 | 3 |
1089 | ???: 트럼프 ㅈ밥임2 | 쵸쿄숑이찡 | 242 | 1 |
1088 | ???: 주둥이 닥친 니들도 가해자.jpg4 | 발치몽 | 220 | 0 |
6살 가을부터 대한검도 해서 지금까지 만4년째 매일 하고있고
초1 8월부터 수영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2년째 매일 하고있습니다
공부는 하루1시간 공부방 우영해봤던 엄마가 직접 1시간 가르치고 자유시간 입니다.
애들을 그냥 놀게하면 주위에서 방치하는 애로 취급받아 그냥 풀어 놓지는 못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애들 십몇년 닥달해서 공부잘하게해서 사짜 직업 가지게 하는것보다 엄마 본인이 몇년 빡세게 공부해서 사짜직업 가지는게 더쉽다고.
학교앞 자영업이라 답없는 엄마들 마니 압니다.
애들 좀 놀게 놔두세요
게임좀 하면 어떻습니까? 애들도 숨 좀 쉬고 살게해줍시다
11개 밖에 안다니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