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직관.
무릎 아작나기 전 리옹전
0405 UEFA 올해의 공격수 최종후보 5인 선정
(쉐브첸코, 호나우지뉴, 에투, 아드리아누, 박지성)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9843 | 수리남 하정우 친구로 나온 배우 21살 때3 | 욕설왕머더뻐킹 | 3679 | 1 |
| 9842 | 수리부엉이 레전드2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209 | 2 |
| 9841 | 수리부엉이와 솔부엉이의 온도차3 | 태조샷건 | 1773 | 2 |
| 9840 | 수리비가 빛나는 밤에1 |  빚과송금 | 109 | 0 |
| 9839 | 수많은 20대 남녀가 공감하는 글2 | 카르노브 | 196 | 2 |
| 9838 | 수면내시경으로 진심을 말해버린 아버지2 | 미친강아지 | 828 | 1 |
| 9837 | 수면마취 깰때 의사가 날카롭게 말하는 이유2 |  햄찌녀 | 1977 | 3 |
| 9836 | 수면이 부족할 때 운동을 하게 되면2 |  티끌모아티끌 | 200 | 1 |
| 9835 | 수면제 12개 복용의 효과2 | 태조샷건 | 201 | 2 |
| 9834 | 수면제를 먹은 심형탁2 |  뒤돌아보지마 | 214 | 0 |
| 9833 | 수몰된 갱도안에서 발견된 신사.jpg1 | 도네이션 | 1613 | 0 |
| 9832 | 수박...??2 | 라돌 | 198 | 3 |
| 9831 | 수박씨발라내기 쉽게 자르는 방법.gif2 | 아론다이트 | 202 | 2 |
| 9830 | 수박을 달고다니는 소녀3 | ㅇㅇ그러해다 | 196 | 2 |
| 9829 | 수박의 운명.gif4 | ▶◀탈레랑 | 490 | 3 |
| 9828 | 수백 장 쪽지를 집 안 곳곳에 숨겨둔 6세 딸3 |  안구정화죽돌이 | 198 | 1 |
| 9827 | 수백 장 쪽지를 집 안 곳곳에 숨겨둔 6세 딸3 |  아침엔텐트 | 199 | 3 |
| 9826 | 수산물 싸게 사먹는법4 | 뒤돌아보지마 | 768 | 3 |
| 9825 | 수산물 전문 유튜버가 비싼 해외 굴 먹어보고 느낀점4 |  미션임파선염 | 1768 | 0 |
| 9824 | 수산물 전문 유튜버가 생애 마지막 한 끼로 먹고 싶은 음식4 |  좂깞셊욦 | 1208 | 1 |
솔직히 월드클래스까지라고 하기는 임팩트가 부족하고
탈아시아급은 맞다고생각함
거기에 1군은 아니었어도 1.5군은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퍼기가 중요한 경기마다 지성팍을 선택했고
지성팍은 퍼기가 해달라는 요구에 맞춰 뛰어줌.
팀헌신도도 엄청났고 공격수나 공격형 미드필더였지만 수비력도 출중했지...
어느 감독이라도 탐낼만한 선수였고
나는 아시아는 걍 넘고, 월클바로 아래단계로는 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