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직관.
무릎 아작나기 전 리옹전
0405 UEFA 올해의 공격수 최종후보 5인 선정
(쉐브첸코, 호나우지뉴, 에투, 아드리아누, 박지성)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23 | 짧은 청치마 입고 팬 앞에 앉아주는 아이브 장원영 팬서비스1 |  현모양초 | 214 | 1 |
| 222 | 묵직한 흰 끈나시 시그니처 지원1 | 현모양초 | 144 | 0 |
| 221 | 흰 민소매 숙인 가슴골 브브걸 유나1 | 현모양초 | 270 | 1 |
| 220 | 스페인의 전설적인 투우마 "메를린"1 | 현모양초 | 180 | 0 |
| 219 | 제니 옆슴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6 | 0 |
| 218 | 눈웃음만 있는 게 아닌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9 | 0 |
| 217 | 묵직한 핏 시그니처 지원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2 | 0 |
| 216 |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한타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7 | 0 |
| 215 | 뒷꿈치로 볼 리프팅 하는 이강인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4 | 0 |
| 214 | 더블클러치를 완벽히 구현해내는 코비 브라이언트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5 | 0 |
| 213 |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4 | 0 |
| 212 | 호날두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9 | 0 |
| 211 | 푸드트럭 컵밥 사장님이 인도네시아 진출하게된 계기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8 | 0 |
| 210 | 숲 속에 있는 물 속에 있는 숲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14 | 0 |
| 209 | 요즘 신축 오피스텔에서 유행하는 화장실 구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46 | 0 |
| 208 | 이혼을 각오하고 남편에게 빚문제를 고백한 아내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59 | 0 |
| 207 | 한국 그림계의 거장이 될 것 같은 남학생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45 | 0 |
| 206 | 경상도 찍지마라 자매 11년 후 근황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89 | 0 |
| 205 |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7 | 1 |
| 204 | 작은사람의 체력에 당했던 강아지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5 | 1 |
솔직히 월드클래스까지라고 하기는 임팩트가 부족하고
탈아시아급은 맞다고생각함
거기에 1군은 아니었어도 1.5군은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퍼기가 중요한 경기마다 지성팍을 선택했고
지성팍은 퍼기가 해달라는 요구에 맞춰 뛰어줌.
팀헌신도도 엄청났고 공격수나 공격형 미드필더였지만 수비력도 출중했지...
어느 감독이라도 탐낼만한 선수였고
나는 아시아는 걍 넘고, 월클바로 아래단계로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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