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직관.
무릎 아작나기 전 리옹전
0405 UEFA 올해의 공격수 최종후보 5인 선정
(쉐브첸코, 호나우지뉴, 에투, 아드리아누, 박지성)
퍼거슨 직관.
무릎 아작나기 전 리옹전
0405 UEFA 올해의 공격수 최종후보 5인 선정
(쉐브첸코, 호나우지뉴, 에투, 아드리아누, 박지성)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079 | 검정 코르셋 튜브탑 프로미스나인 이채영1 | 닮은살걀 | 49 | 0 |
1078 | 엄마한테 맞기 싫어서 꼼수쓰는 푸바오1 | Guess레기 | 100 | 0 |
1077 | 거침없이 하이킥 vs 지붕뚫고 하이킥1 | 짱구는옷말려 | 98 | 0 |
1076 | 미국에서 퍼지고 있다는 K-종교1 | Double | 121 | 1 |
1075 | 생각보다 엄청난 도배사 한 달 월급1 | 사자왕요렌테 | 5981 | 2 |
1074 | 칼각에 집착하는 이발사1 | 패륜난도토레스 | 3837 | 1 |
1073 | 무서운 전업주부 아내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21 | 0 |
1072 | 덜덜덜 떨리는 권은비1 | 닮은살걀 | 105 | 0 |
1071 | 유기묘가 다가와서 얼굴 확인하는 이유1 | 스사노웅 | 128 | 0 |
1070 | 반려견 반응속도가 너무 느려서 고민이라는 주인1 | 현모양초 | 134 | 0 |
1069 | 악플러들이 말하는 악플 다는 이유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814 | 2 |
1068 | 공무원 재테크 열풍 어디서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1 | 태조샷건 | 1609 | 1 |
1067 | 육중완이 직접 엄마들에게 불러주는 엄마 냄새(감동주의)1 | dayminsa | 2620 | 1 |
1066 | 급식 골프채 풀스윙 사건 피해자 현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90 | 1 |
1065 | 지진 난 후 제주대 학생들의 대화1 | 곰탕재료푸우 | 4700 | 2 |
1064 | 어제 그알 방송을 본 배우 손수현 트윗1 | 도네이션 | 3914 | 0 |
1063 | 라면시장의 황금기로 불린다는 1980년대1 | 당근당근 | 2576 | 1 |
1062 | 먹기 망설여지는 복어집1 | 패륜난도토레스 | 3878 | 1 |
1061 | 이혜성 아나운서 정도면 이쁜건가요?1 | 백상아리예술대상 | 6357 | 0 |
1060 | 합성같은 일본의 특이한 랜드마크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752 | 0 |
솔직히 월드클래스까지라고 하기는 임팩트가 부족하고
탈아시아급은 맞다고생각함
거기에 1군은 아니었어도 1.5군은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퍼기가 중요한 경기마다 지성팍을 선택했고
지성팍은 퍼기가 해달라는 요구에 맞춰 뛰어줌.
팀헌신도도 엄청났고 공격수나 공격형 미드필더였지만 수비력도 출중했지...
어느 감독이라도 탐낼만한 선수였고
나는 아시아는 걍 넘고, 월클바로 아래단계로는 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