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직관.
무릎 아작나기 전 리옹전
0405 UEFA 올해의 공격수 최종후보 5인 선정
(쉐브첸코, 호나우지뉴, 에투, 아드리아누, 박지성)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076 | 태교여행온 한 부부의 인터뷰 |  미션임파선염 | 135 | 0 |
| 1075 | 어릴때 부모님이 생선장사인게 부끄럽고 싫었는데1 | 스사노웅 | 135 | 0 |
| 1074 |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5 | 0 |
| 1073 | 진짜로 아는 사람 밖에 못온다는 작은섬 단 하나밖에 없는 식당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5 | 0 |
| 1072 | 연애프로그램 실제 촬영현장1 |  조선왕조씰룩쎌룩 | 135 | 0 |
| 1071 | 어메이징.. 호주 실제 사이즈1 | 오레오 | 135 | 1 |
| 1070 | 연애를 미룬 일본 30대 여자들의 근황1 | 욕설왕머더뻐킹 | 135 | 1 |
| 1069 | 카페 직원이 내 커피컵에 이모라고 써줘서 당황한 여성1 | Agnet | 135 | 0 |
| 1068 | 반려견 반응속도가 너무 느려서 고민이라는 주인1 |  현모양초 | 134 | 0 |
| 1067 | 이강인 원더골 프랑스 현지 해설2 | 미션임파선염 | 134 | 0 |
| 1066 | 만원더낼게 논쟁을 처음 접한 연예인들의 의견1 |  주차왕파킹 | 134 | 0 |
| 1065 | 차준환 키 때문에 현웃 터진 일본 선수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34 | 0 |
| 1064 | 한 달간 모든 쾌락을 끊어본 후기2 |  제임스오디 | 134 | 0 |
| 1063 | 형사님으로 전직한 재벌집 형수님1 |  사자왕요렌테 | 134 | 0 |
| 1062 | 경기과고에서도 개쩌는 물리 덕후1 | 오레오 | 133 | 0 |
| 1061 | 울산에서 막창을 먹으면 후식으로 준다는 것1 | Double | 133 | 0 |
| 1060 | 곧 강남에 들어설 800억 초고가 아파트2 | Double | 133 | 1 |
| 1059 |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처자4 | 주차왕파킹 | 133 | 0 |
| 1058 | 신호 대기중에 메시랑 만났을 때1 | 백상아리예술대상 | 133 | 0 |
| 1057 | 진입장벽이 단 하나 뿐이라는 일식1 | 현모양초 | 133 | 0 |
솔직히 월드클래스까지라고 하기는 임팩트가 부족하고
탈아시아급은 맞다고생각함
거기에 1군은 아니었어도 1.5군은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퍼기가 중요한 경기마다 지성팍을 선택했고
지성팍은 퍼기가 해달라는 요구에 맞춰 뛰어줌.
팀헌신도도 엄청났고 공격수나 공격형 미드필더였지만 수비력도 출중했지...
어느 감독이라도 탐낼만한 선수였고
나는 아시아는 걍 넘고, 월클바로 아래단계로는 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