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직관.
무릎 아작나기 전 리옹전
0405 UEFA 올해의 공격수 최종후보 5인 선정
(쉐브첸코, 호나우지뉴, 에투, 아드리아누, 박지성)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076 | 새로운 N행시 달인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6 | 1 |
| 1075 | 14년전 나훈아 콘서트 스케일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9 | 0 |
| 1074 | 푸드트럭에서 유일하게 만점 받은 참가자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73 | 1 |
| 1073 | 김생민의 영수증 역대급 막장 의뢰인4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7 | 1 |
| 1072 | 2030 남성이 배달음식을 많이 시키는 이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52 | 1 |
| 1071 | 미국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하는 이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4 | 1 |
| 1070 | 아보카도 버거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9 | 1 |
| 1069 | 9.11 때 투입된 3000마리 중 마지막 생존견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4 | 1 |
| 1068 | CU 신상 도시락3 |  이리듐 | 307 | 1 |
| 1067 | 평창 롱패딩 근황3 | 이리듐 | 260 | 0 |
| 1066 | 나혼자산다 나올때마다 재미없었던 예쁜누나3 | 이리듐 | 243 | 0 |
| 1065 | 금수만도 못한 장난3 | 노랑노을ᕙ(•̀‸•́‶)ᕗ | 282 | 0 |
| 1064 | 여사님의 도약.gif3 | 노랑노을ᕙ(•̀‸•́‶)ᕗ | 277 | 1 |
| 1063 | 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는 여자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8 | 0 |
| 1062 | 메갈이랑 한판 뜨는 유아인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2 | 0 |
| 1061 | 크롬 속도가 느려졌다면4 | 앙기모찌주는나무 | 654 | 4 |
| 1060 |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 난다는 코스트코 설립자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26 | 1 |
| 1059 | 아시아로 뻗어나가는 승리 라멘 사업 근황4 | 금강촹퐈 | 312 | 3 |
| 1058 | 답답하개4 | 노랑노을ᕙ(•̀‸•́‶)ᕗ | 197 | 1 |
| 1057 | 야무졌던 초아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0 |
솔직히 월드클래스까지라고 하기는 임팩트가 부족하고
탈아시아급은 맞다고생각함
거기에 1군은 아니었어도 1.5군은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퍼기가 중요한 경기마다 지성팍을 선택했고
지성팍은 퍼기가 해달라는 요구에 맞춰 뛰어줌.
팀헌신도도 엄청났고 공격수나 공격형 미드필더였지만 수비력도 출중했지...
어느 감독이라도 탐낼만한 선수였고
나는 아시아는 걍 넘고, 월클바로 아래단계로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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