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직관.
무릎 아작나기 전 리옹전
0405 UEFA 올해의 공격수 최종후보 5인 선정
(쉐브첸코, 호나우지뉴, 에투, 아드리아누, 박지성)
퍼거슨 직관.
무릎 아작나기 전 리옹전
0405 UEFA 올해의 공격수 최종후보 5인 선정
(쉐브첸코, 호나우지뉴, 에투, 아드리아누, 박지성)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222 | 공포3 | 노랑노을ᕙ(•̀‸•́‶)ᕗ | 199 | 0 |
1221 | 피곤한 늑대3 | 노랑노을ᕙ(•̀‸•́‶)ᕗ | 352 | 1 |
1220 | 눈물의 수능 채점3 | 노랑노을ᕙ(•̀‸•́‶)ᕗ | 275 | 1 |
1219 | 운수 좋은날 미국판3 | 노랑노을ᕙ(•̀‸•́‶)ᕗ | 293 | 1 |
1218 | 폭설 내린 다음날3 | 노랑노을ᕙ(•̀‸•́‶)ᕗ | 207 | 0 |
1217 | 교회 안다니는 이유3 | 노랑노을ᕙ(•̀‸•́‶)ᕗ | 261 | 3 |
1216 | 홍대에서 찌질한짓하는 예술인들3 | 뒤돌아보지마 | 207 | 3 |
1215 | 흑형에게 간 여자는 돌아오지 않는 과학적 근거6 | 뒤돌아보지마 | 273 | 1 |
1214 | 임신 중 친자확인검사4 | 뒤돌아보지마 | 201 | 1 |
1213 | 박준형-김지혜 부부의 부부관계 이야기3 | 발기찬하루 | 199 | 1 |
1212 | 여자라서 억울하지 않으세요?3 | 발기찬하루 | 196 | 1 |
1211 | 근엄하게 훈계하는 성소3 | 뒤돌아보지마 | 196 | 0 |
1210 | 인형뽑기 스킬3 | 뒤돌아보지마 | 199 | 0 |
1209 | 겁나 유쾌한 백누님3 | 뒤돌아보지마 | 202 | 0 |
1208 | 물고기처럼 입수하기3 | 노랑노을ᕙ(•̀‸•́‶)ᕗ | 200 | 0 |
1207 | 포경수술 확 줄었다3 | 이리듐 | 211 | 0 |
1206 | 게 키우기3 | 이리듐 | 199 | 1 |
1205 | 반도의 흔한 5세 여아의 클래스3 | 이리듐 | 208 | 1 |
1204 | 여자들이 약속에 늦는 이유3 | 이리듐 | 210 | 0 |
1203 | 한국의 핵소고지3 | 이리듐 | 208 | 3 |
솔직히 월드클래스까지라고 하기는 임팩트가 부족하고
탈아시아급은 맞다고생각함
거기에 1군은 아니었어도 1.5군은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퍼기가 중요한 경기마다 지성팍을 선택했고
지성팍은 퍼기가 해달라는 요구에 맞춰 뛰어줌.
팀헌신도도 엄청났고 공격수나 공격형 미드필더였지만 수비력도 출중했지...
어느 감독이라도 탐낼만한 선수였고
나는 아시아는 걍 넘고, 월클바로 아래단계로는 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