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양미
당언
유역비
류시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7982 | 개기일식 종말론에 빠진 여성1 |  빚과송금 | 76 | 0 |
| 17981 | 정치 댓글 달지 말라는 게임 유튜버1 | 빚과송금 | 67 | 1 |
| 17980 |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음주 vs 흡연 | 빚과송금 | 77 | 1 |
| 17979 | 기막힌 선처 사유3 | 빚과송금 | 81 | 0 |
| 17978 |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 이뻔한세상 | 194 | 0 |
| 17977 | 생각보다 젊으신 분 | 이뻔한세상 | 151 | 0 |
| 17976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 이뻔한세상 | 126 | 0 |
| 17975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1 | 이뻔한세상 | 100 | 0 |
| 17974 |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1 | 이뻔한세상 | 124 | 0 |
| 17973 |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6 | 0 |
| 17972 |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5 | 1 |
| 17971 |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6 | 1 |
| 17970 |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2 | 0 |
| 17969 |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2 | 1 |
| 17968 |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2 | 0 |
| 17967 |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81 | 0 |
| 17966 |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88 | 0 |
| 17965 |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00 | 0 |
| 17964 |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0 | 0 |
| 17963 |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2 | 0 |
사진만 볼땐 내가
어제 자전거 타다가 본 원피스 입고가던 여자가 얼굴도 훨 낫고 몸매도 훨 난거 같은데
나도 모르게 자전거 내려서 걸어갔는데 액션캠 다시 확인 해봐도 개이쁨
일본이나 중국이나 미인이라고 올라오는거 보면 이쁜데 매력을 못느끼겠음...
그리고 뭔가 다 똑같이 생김ㅋㅋㅋ
디리러바02.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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