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860 | 줄리엔 강 근황3 |  오바쟁이 | 352 | 1 |
| 13859 | 축구를 가장 우아하게 한 선수3 | 오바쟁이 | 208 | 1 |
| 13858 | 이쑤시게 장인3 | 익명_4a6058 | 221 | 1 |
| 13857 | 결혼을 앞둔 처자의 고민5 | 익명_770b80 | 307 | 1 |
| 13856 | 펜션이용후4 | 익명_a98fb4 | 542 | 1 |
| 13855 | 요즘은 30대가 더 많이 쓰는 거 같은 아이템4 |  뒤돌아보지마 | 201 | 1 |
| 13854 | 카톡대참사.jpg3 | 익명_b99670 | 793 | 1 |
| 13853 | 사료 훔쳐먹는 고양이3 | 여고생너무해ᕙ(•̀‸•́‶)ᕗ | 206 | 1 |
| 13852 | 초등학교 아들 운동회 온 아버지4 |  아침엔텐트 | 202 | 1 |
| 13851 | ‘탑과 대마초’ 한서희 “내년 초 4인조 그룹으로 데뷔” 직접 공개4 |  이리듐 | 202 | 1 |
| 13850 | 깔끔하게 정돈된 일본 중소도시4 | 이리듐 | 199 | 1 |
| 13849 | 엄마 나 임신했어 ^^3 | 이리듐 | 196 | 1 |
| 13848 | 전 원더걸스 선미가 제일 하기 싫었던 노래3 | 이리듐 | 201 | 1 |
| 13847 | 먹잇감이 없자 고양이를 사냥감으로 노린 여우3 |  엉덩일흔드록봐 | 205 | 1 |
| 13846 | 머머리들의 희망 미용실 누님 ㅗㅜㅑ4 | 엉덩일흔드록봐 | 405 | 1 |
| 13845 | 아는 형님 비빔국수3 | 이리듐 | 217 | 1 |
| 13844 | 1987 vs 20173 |  안구정화죽돌이 | 249 | 1 |
| 13843 | 예능 최적화 구하라3 |  냠냠냠냠 | 263 | 1 |
| 13842 | 음란도 검사3 | 뒤돌아보지마 | 239 | 1 |
| 13841 | 제출 [유머] 자전거 타다 넘어져 화가 난 여고생3 | 여고생너무해ᕙ(•̀‸•́‶)ᕗ | 406 | 1 |
꼰대를은 살아온 시대가 달라서 개념없는 인간들이 있다지만
어린넘들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홍대나 신촌같은 또래들 모이는 지역가면 무질서 무법천지더라
아무 곳에서나 담배피고 쓰리기버리고
대학생들 꼰대들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욕하면서 배우는 것인지 무개념 꼰대들이 하는짓을 똑같이 하더라
시대가 변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살아온 나라가 이모양인데 변할리가 있나 ㅋ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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