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763 | 요즘 영화 너무 비싸다는 말 나오는 이유4 | 책읽다비트코 | 200 | 2 |
1762 | 벌금4 | 거스기 | 197 | 0 |
1761 | 모텔 단골 알아보는 강아지.jpg4 | 자연보호 | 204 | 3 |
1760 | 공중파 삼겹살 논란..jpg4 | 아무도없네 | 199 | 2 |
1759 | 남자 자존감 박살내는 발언4 | 티끌모아파산 | 2338 | 4 |
1758 | 슈퍼모델 선발대회 나간 최현석 딸4 | 한량이 | 210 | 0 |
1757 | 비싼 타조고기 먹어본 유튜버4 | 반지의제왕절개 | 1240 | 3 |
1756 | 추억의 방영작-1. 장미의 가시/ 장미의 형제들 (Brotherwood of The Rose 1989)4 | 몬스터X | 203 | 1 |
1755 | 독립 선언한 보배드림4 | 킴가산디지털단지 | 322 | 5 |
1754 | 감독이 코미디라고 사기친 영화4 | 조선왕조씰룩쎌룩 | 241 | 3 |
1753 | 여자친구가 하이힐을 신고 나타났다.4 | 유머봇 | 341 | 2 |
1752 | 컴잘알 설명 수준 .JPG4 | 샌프란시스코 | 196 | 1 |
1751 | 중국 재벌 2세의 삶4 | 아이돌공작 | 204 | 0 |
1750 | 엄마의 찰진 드립력4 | 최종흠 | 205 | 3 |
1749 | 불곰국 장갑차 투하 훈련4 | 발치몽 | 196 | 0 |
1748 | 여자 침대에 눕히는 꿀팁4 | 냠냠냠냠 | 276 | 3 |
1747 | 새엄마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 아가냥이4 | 아침엔텐트 | 234 | 0 |
1746 | 사회자의 무례한 질문에 물컵을 던지며 나가버리는 여배우4 | 냠냠냠냠 | 386 | 4 |
1745 | 군생활 필수팁4 | 엉덩일흔드록봐 | 263 | 1 |
1744 | 냥줍한 서양 누나4 | 온우주 | 199 | 2 |
꼰대를은 살아온 시대가 달라서 개념없는 인간들이 있다지만
어린넘들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홍대나 신촌같은 또래들 모이는 지역가면 무질서 무법천지더라
아무 곳에서나 담배피고 쓰리기버리고
대학생들 꼰대들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욕하면서 배우는 것인지 무개념 꼰대들이 하는짓을 똑같이 하더라
시대가 변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살아온 나라가 이모양인데 변할리가 있나 ㅋ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