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8042 | 유부녀가 말하는 결혼의 장점2 | Agnet | 7853 | 3 |
18041 | 딸이 매일밤 방문을 잠근 이유3 | 솔라시도 | 15344 | 3 |
18040 | 정신병 걸리기 직전인 며느리5 | 솔라시도 | 15252 | 3 |
18039 | 딸 남친 사용법2 | 세상에나 | 15763 | 3 |
18038 | 하루 아침에 공중분해된 재계 7위 대기업4 | 주차왕파킹 | 5072 | 3 |
18037 | 만화책 수집하는 유부남의 집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185 | 3 |
18036 | 여자들이 절대 놓치면 안되는 남자2 | 당근당근 | 2944 | 3 |
18035 | 미국 석유의 90%를 지배한 남자2 | 패륜난도토레스 | 1095 | 3 |
18034 | 개장수가 번식 시킨 한국 여우 근황2 | 스사노웅 | 3222 | 3 |
18033 | 노후 준비를 못한 노인들의 삶2 | 스사노웅 | 2397 | 3 |
18032 | 잃어버린 개가 집 찾아온 사연1 | 솔라시도 | 3612 | 3 |
18031 | 수익구조가 완전히 박살나버린 E스포츠 상황1 | 솔라시도 | 3339 | 3 |
18030 | 매너가 사라진 2030 남자들3 | 솔라시도 | 3685 | 3 |
18029 |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말하는 한국군과 대만군의 차이2 | 솔라시도 | 3014 | 3 |
18028 | 템플스테이갔을 때 내가 절 고양이 너무 잘놀아줬더니2 | 사자왕요렌테 | 5610 | 3 |
18027 | 자차로 유치원 다니는 7살3 | 사자왕요렌테 | 5336 | 3 |
18026 | 가슴 아래 코르셋 비비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673 | 3 |
18025 | 말대꾸 하는 강아지3 | 짱구는옷말려 | 5266 | 3 |
18024 | 관람객한테 물 맞고 놀란 아기팬더2 | 현모양초 | 3071 | 3 |
18023 | 29살 성공비결 공유3 | 현모양초 | 3120 | 3 |
꼰대를은 살아온 시대가 달라서 개념없는 인간들이 있다지만
어린넘들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홍대나 신촌같은 또래들 모이는 지역가면 무질서 무법천지더라
아무 곳에서나 담배피고 쓰리기버리고
대학생들 꼰대들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욕하면서 배우는 것인지 무개념 꼰대들이 하는짓을 똑같이 하더라
시대가 변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살아온 나라가 이모양인데 변할리가 있나 ㅋ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