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144 | 남녀배우들이 생각하는 자기 외모1 | 백상아리예술대상 | 5796 | 1 |
| 1143 | 자식을 버릴 수 있을까요1 |  루돌프가슴뽕은 | 4450 | 1 |
| 1142 | 80평에서 가족이랑 살기 VS 15평에서 혼자 살기1 | 곰탕재료푸우 | 2086 | 0 |
| 1141 | 나는 솔로 조종하는 여자와 조종 당하는 남자1 | 솔라시도 | 774 | 1 |
| 1140 |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사 피프티 사건1 | 당근당근 | 1895 | 0 |
| 1139 | 태연이 3개월 할부로 구매했다는 거울1 | 솔라시도 | 2823 | 0 |
| 1138 |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9 | 1 |
| 1137 | 이번 변호사 시험에서 나온 재미있는 결과.jpg1 | 안다르 | 135 | 0 |
| 1136 | 태조왕건 촬영 중 진짜 불화살 맞은 견훤1 | 당근당근 | 1726 | 1 |
| 1135 | (일본) 된장 디스펜서…jpg1 |  미션임파선염 | 3769 | 2 |
| 1134 | 지옥 그 자체였던 16년1 | 짱구는옷말려 | 114 | 0 |
| 1133 | 쓸데없는 만용으로 사이비와 엮이지 않아야 하는 이유1 | 곰탕재료푸우 | 3610 | 1 |
| 1132 | "내 뱃속에서 이렇게 있었을 거 같음"1 | 도네이션 | 3936 | 0 |
| 1131 | 만화책 수집하는 유부남의 집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185 | 3 |
| 1130 | 담요 없이 노래 부르는 체리블렛 해윤1 | 곰탕재료푸우 | 2003 | 0 |
| 1129 | 딸의 도전을 응원하는 아빠1 |  버뮤다삼각팬티 | 70 | 0 |
| 1128 | 신개념 영화 홍보 방법1 | 곰탕재료푸우 | 4404 | 1 |
| 1127 | 물이 맛 없어서 5년째 안마신다는 웃대인1 |  사자왕요렌테 | 1292 | 1 |
| 1126 | 흉기난동에 다친 규현 관련 안테나 안내문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982 | 1 |
| 1125 | 요즘 네일아트 가격 근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8209 | 1 |
꼰대를은 살아온 시대가 달라서 개념없는 인간들이 있다지만
어린넘들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홍대나 신촌같은 또래들 모이는 지역가면 무질서 무법천지더라
아무 곳에서나 담배피고 쓰리기버리고
대학생들 꼰대들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욕하면서 배우는 것인지 무개념 꼰대들이 하는짓을 똑같이 하더라
시대가 변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살아온 나라가 이모양인데 변할리가 있나 ㅋ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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