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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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0 | 자식을 버릴 수 있을까요1 |  루돌프가슴뽕은 | 4450 | 1 |
| 1269 | 80평에서 가족이랑 살기 VS 15평에서 혼자 살기1 | 곰탕재료푸우 | 2086 | 0 |
| 1268 | 나는 솔로 조종하는 여자와 조종 당하는 남자1 | 솔라시도 | 774 | 1 |
| 1267 |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사 피프티 사건1 | 당근당근 | 1895 | 0 |
| 1266 | 태연이 3개월 할부로 구매했다는 거울1 | 솔라시도 | 2823 | 0 |
| 1265 |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0 | 1 |
| 1264 | 이번 변호사 시험에서 나온 재미있는 결과.jpg1 | 안다르 | 139 | 0 |
| 1263 | 태조왕건 촬영 중 진짜 불화살 맞은 견훤1 | 당근당근 | 1726 | 1 |
| 1262 | (일본) 된장 디스펜서…jpg1 |  미션임파선염 | 3769 | 2 |
| 1261 | 지옥 그 자체였던 16년1 | 짱구는옷말려 | 116 | 0 |
| 1260 | 쓸데없는 만용으로 사이비와 엮이지 않아야 하는 이유1 | 곰탕재료푸우 | 3610 | 1 |
| 1259 | "내 뱃속에서 이렇게 있었을 거 같음"1 | 도네이션 | 3936 | 0 |
| 1258 | 만화책 수집하는 유부남의 집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185 | 3 |
| 1257 | 현재 고교 야구 최고 구속 150km/h 대 투수들1 |  독도는록시땅 | 102 | 0 |
| 1256 | 담요 없이 노래 부르는 체리블렛 해윤1 | 곰탕재료푸우 | 2003 | 0 |
| 1255 | 딸의 도전을 응원하는 아빠1 |  버뮤다삼각팬티 | 71 | 0 |
| 1254 | 신개념 영화 홍보 방법1 | 곰탕재료푸우 | 4404 | 1 |
| 1253 | 물이 맛 없어서 5년째 안마신다는 웃대인1 |  사자왕요렌테 | 1292 | 1 |
| 1252 | 흉기난동에 다친 규현 관련 안테나 안내문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982 | 1 |
| 1251 | 요즘 네일아트 가격 근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8209 | 1 |
그런놈한테 어떻게 진정성을 기대해
도박을 걸리게된 이유가 방송을 펑크내면서 드러난거임.
라스를 비롯한 방송녹화 다 무단불참해서 뭔일 있나 걱정했더니 나가서 도박하다 생긴 빚 해결못해서 귀국을 못하고있다하고..
이래저래 계속 욕만 먹으니까 아픈걸로 동정표 얻으려고하다 더 크게 이미지 손상입은거지..
도박만 해서 이정도로 시청자들 반감사긴 힘듦
얘는 구라만 안쳤어도 진작에 적당히 자숙하고 방송나와서 활동했을텐데 그놈에 댕기열 대국민 농락죄가 너무 괘씸했음
아 그때 되게 웃겼는데 ㅎㅎㅎㅎ 저만한 구라쟁이가 없었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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