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강도를당하고있는상황..
시야에가려 칼들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당신이 3명중 하나라면??
1.가서 친구를 도와준다
2.일단 상황을 지켜본다
선택은??
시야에가려 칼들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당신이 3명중 하나라면??
1.가서 친구를 도와준다
2.일단 상황을 지켜본다
선택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959 | [물어보살] 몰입감 쩔었던 귀신 + 미래를 보는 남자4 | 낚시광 | 2574 | 2 |
1958 | 요즘 유튜브에서 은근히 인기 많다는 외국 시골 브이로그4 | 독도는록시땅 | 1702 | 2 |
1957 | 비제이의 충격적인 한끼 식사량.jpg4 | 한량이 | 421 | 4 |
1956 | PC방에서 40만원 터는 방법4 | Agnet | 282 | 2 |
1955 | 전효성과 같이 운동하는 박초롱쌤 몸매4 | 핸썸걸 | 432 | 3 |
1954 | 아빠와 목욕탕 다니던 시절4 | 나는굿이다 | 195 | 3 |
1953 | 멈무들이 좋아하는 바다나들이4 | 해류뭄해리 | 2065 | 2 |
1952 | 정준X 때문에 너~~~~~~~~~무 앞서간 엄마4 | 게릿콜 | 325 | 1 |
1951 | 업소녀의 신세한탄4 | 발치몽 | 351 | 3 |
1950 | 고1이 백일장에서 쓴 시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9 | 2 |
1949 | 전자레인지 사용 팁4 | 화성인잼 | 619 | 3 |
1948 |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사지?4 | MERCY | 2540 | 3 |
1947 | 못생긴 거 찍으면 죽는 병 걸린 박찬욱4 | 패륜난도토레스 | 4402 | 2 |
1946 | 생계형 아프리카 50대 여캠4 | 티끌모아티끌 | 203 | 3 |
1945 | 아들의 꿈을 무시하는 부모님4 | 도이치휠레 | 209 | 2 |
1944 | 오징어에 대한 인식4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1 | 2 |
1943 | 짜게 먹은 후 물을 많이 마시면 싱겁게 먹는건가요..?4 | 낚시광 | 2513 | 3 |
1942 | 서비스 종료를 앞둔 게임의 마지막 인사말4 | 선동과날조 | 369 | 2 |
1941 | 여초 허언증.jpg4 | ILOVEMUSIC | 208 | 1 |
1940 | 사탄교회에서 지금 돌리고 있는 문자4 | 김스포츠 | 203 | 3 |
3. 그냥 무시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