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냠냠
맛있당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594 | 손녀 공연을 보러 간 할머니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8 | 0 |
| 18593 | 남자가 부족한 나라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3 | 0 |
| 18592 | 누구나 한번은 본 미국학교 댄스배틀 근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8 | 1 |
| 18591 | 불닭볶음면 시식해본 가디언지 해외 기자들 반응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6 | 0 |
| 18590 | 작년 대한민국 1위 관광지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9 | 0 |
| 18589 |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키우던 개 도살한 60대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72 | 0 |
| 18588 | 한국 안망하는 이유 근황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7 | 0 |
| 18587 | 혼밥하면 댕댕이가 옆에 있어준다는 설렁탕집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65 | 1 |
| 18586 | 작은사람의 체력에 당했던 강아지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7 | 1 |
| 18585 |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8 | 1 |
| 18584 | 경상도 찍지마라 자매 11년 후 근황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91 | 0 |
| 18583 | 한국 그림계의 거장이 될 것 같은 남학생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49 | 0 |
| 18582 | 이혼을 각오하고 남편에게 빚문제를 고백한 아내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63 | 0 |
| 18581 | 요즘 신축 오피스텔에서 유행하는 화장실 구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49 | 0 |
| 18580 | 숲 속에 있는 물 속에 있는 숲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14 | 0 |
| 18579 | 푸드트럭 컵밥 사장님이 인도네시아 진출하게된 계기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8 | 0 |
| 18578 | 호날두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0 | 0 |
| 18577 |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4 | 0 |
| 18576 | 더블클러치를 완벽히 구현해내는 코비 브라이언트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5 | 0 |
| 18575 | 뒷꿈치로 볼 리프팅 하는 이강인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4 | 0 |
그런데 향이 너무 강해서 이웃 주변에서 항의가 계속 오더래.
그래서 조금만 있어봐라 하고.
깻잎 재배하고난후에
바비큐 파티할때 깻잎을 꺼내주니깐.
다들먹어보고 이게뭐냐고 하면서 다들 나눠먹었다는 깻깻한 잎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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