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862 |
머리색깔 바꾸고 돌아온 모모2 |
기미상궁 | 20 | 0 |
| 18861 |
시원한 해변 의상 청핫팬츠 아이브 안유진2 |
기미상궁 | 20 | 0 |
| 18860 | 2월 넷플릭스 업데이트 작품들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3 | 0 |
| 18859 | 신곡 무대 튜브탑 프로미스나인 백지헌1 | 기미상궁 | 24 | 0 |
| 18858 | 크롭 민소매 키스오브라이프 벨 | 솔라시도 | 24 | 0 |
| 18857 | 제복 자켓속 크롭탑 아르테미스 희진1 | 스사노웅 | 25 | 0 |
| 18856 | 인사하는 검정 속바지 ITZY 유나 뒤태1 |  독도는록시땅 | 25 | 0 |
| 18855 |
윈터 살빼기 전1 |
기미상궁 | 25 | 0 |
| 18854 |
에스파 지젤 공항패션1 |
기미상궁 | 26 | 0 |
| 18853 | 갈라진 나시 배꼽 보이는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 솔라시도 | 28 | 0 |
| 18852 | 타이트한 바이커쇼츠 박스티 프로미스나인 노지선1 | 독도는록시땅 | 30 | 0 |
| 18851 | 핏과 옷의 조화 라잇썸 초원 | 짱구는옷말려 | 30 | 0 |
| 18850 | 묵직한 민소매 시그니쳐 지원1 |  루돌프가슴뽕은 | 30 | 0 |
| 18849 | AC 밀란 박살낸 파르마 전개 모음1 | 솔라시도 | 30 | 0 |
| 18848 | 바닷가 오렌지 비키니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0 | 0 |
| 18847 | "KBO 프로야구 중계 이용요금은 월 5500원으로"2 | 샤샤샤 | 34 | 0 |
| 18846 | 민소매 크롭나시 짧은 테니스치마 아이유1 | 독도는록시땅 | 34 | 0 |
| 18845 | 예의바른 걸그룹 라잇썸1 | 루돌프가슴뽕은 | 34 | 0 |
| 18844 | 정리하는 이유가 있는 트리플에스 김채연2 | 티끌모아파산 | 34 | 0 |
| 18843 | 남현희, '전청조와 사기 공모' 혐의없음2 | 샤샤샤 | 35 | 0 |
누구에게나 그랬던 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나에게는 호감이었던 배우라서 그런지
뭔가 알고지내던 옆집 형이 죽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더 안타깝네.. 잘가요
근래에 들어 TV 나 영화를 통해서 호감이 생기던 찰나에
이렇게나 안타깝게 가버릴거라곤 생각못했던 사람인데.
마음이 아프고 진심으로 안타깝다.
형님. 꼭 좋은곳으로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