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080 | 신과 함께 CG3 | 아리가리똥 | 322 | 0 |
1079 | 지리는 수영장4 | 아리가리똥 | 320 | 1 |
1078 | 2017 봉이 김선달3 | 아리가리똥 | 255 | 0 |
1077 | 유아인 글에 좋아요 누른 박명수 부인4 | 아리가리똥 | 247 | 0 |
1076 | 150년된 유물 박살내는 영화3 | 뒤돌아보지마 | 354 | 0 |
1075 | 회백반의 달인3 | 뒤돌아보지마 | 223 | 0 |
1074 | 미국과 유럽에서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것5 | 뒤돌아보지마 | 274 | 3 |
1073 | 일식의 세계화4 | 뒤돌아보지마 | 422 | 1 |
1072 | 노골 선언된 골3 | 노랑노을ᕙ(•̀‸•́‶)ᕗ | 458 | 0 |
1071 | 새로운 N행시 달인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6 | 1 |
1070 | 14년전 나훈아 콘서트 스케일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9 | 0 |
1069 | 푸드트럭에서 유일하게 만점 받은 참가자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73 | 1 |
1068 | 김생민의 영수증 역대급 막장 의뢰인4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8 | 1 |
1067 | 2030 남성이 배달음식을 많이 시키는 이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53 | 1 |
1066 | 미국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하는 이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5 | 1 |
1065 | 아보카도 버거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0 | 1 |
1064 | 9.11 때 투입된 3000마리 중 마지막 생존견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5 | 1 |
1063 | CU 신상 도시락3 | 이리듐 | 307 | 1 |
1062 | 평창 롱패딩 근황3 | 이리듐 | 262 | 0 |
1061 | 나혼자산다 나올때마다 재미없었던 예쁜누나3 | 이리듐 | 243 | 0 |
누구에게나 그랬던 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나에게는 호감이었던 배우라서 그런지
뭔가 알고지내던 옆집 형이 죽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더 안타깝네.. 잘가요
근래에 들어 TV 나 영화를 통해서 호감이 생기던 찰나에
이렇게나 안타깝게 가버릴거라곤 생각못했던 사람인데.
마음이 아프고 진심으로 안타깝다.
형님. 꼭 좋은곳으로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