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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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62 | 김이서 치어리더 공놀이 댄스2 |  주차왕파킹 | 74 | 0 |
| 18561 | 하얼빈 미녀 에스파 닝닝1 |  미션임파선염 | 74 | 1 |
| 18560 | 유튜브 2억 구독자 버튼 언박싱 하는 미스터 비스트1 | 미션임파선염 | 74 | 1 |
| 18559 | 곧 공개되는 송강호 첫드라마1 | 샤샤샤 | 74 | 0 |
| 18558 | 아버지 복어 손질하던 거 겨우 말렸음3 | 돈들어손내놔 | 74 | 0 |
| 18557 | 은근 매니아층 강한 전통 강호 과자들1 | 돈들어손내놔 | 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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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55 | 한달에 배달비만 500만원씩 쓴다는 유튜버의 배달앱 개선 희망사항1 | 버뮤다삼각팬티 | 74 | 1 |
| 18554 | 좌절감을 맛본 작곡가 김형석 | 패륜난도토레스 | 74 | 0 |
| 18553 | 남편 놀래키는데 진심인 아내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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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50 | 중국쪽에서 뇌절중인 원영턴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74 | 0 |
| 18549 | 핑크 밀착 크롭티 엔믹스 규진1 |  반지의제왕절개 | 74 | 0 |
| 18548 | 사실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바둑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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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그랬던 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나에게는 호감이었던 배우라서 그런지
뭔가 알고지내던 옆집 형이 죽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더 안타깝네.. 잘가요
근래에 들어 TV 나 영화를 통해서 호감이 생기던 찰나에
이렇게나 안타깝게 가버릴거라곤 생각못했던 사람인데.
마음이 아프고 진심으로 안타깝다.
형님. 꼭 좋은곳으로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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