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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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 이 처자는 왜 또 이랜다냐?4 | habaeri | 171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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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 현재 미국에서 현기차만 제대로 ㅈ됨3 | 반지의제왕절개 | 190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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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김앤장 전원을 동원해도 어쩔 수 없는 사건3 | 독도는록시땅 | 2591 | 3 |
1067 | 토끼탈 알바생 속살 노출4 | Double | 1464 | 3 |
1066 | 수상할 정도로 외향적인 딸이 아빠 집을 부숴보았다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84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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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세계에서 제일 맛있다는 새우4 | 패륜난도토레스 | 198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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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 국제결혼 당사자들의 진짜 고통5 | 좂깞셊욦 | 2665 | 3 |
1061 | 직원 회식비로 2,000만원씩 쓰는 36살 사장님3 | dayminsa | 1963 | 3 |
1060 | 비뇨기과 의사가 말하는 '6.9cm'2 | 돈들어손내놔 | 1681 | 3 |
누구에게나 그랬던 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나에게는 호감이었던 배우라서 그런지
뭔가 알고지내던 옆집 형이 죽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더 안타깝네.. 잘가요
근래에 들어 TV 나 영화를 통해서 호감이 생기던 찰나에
이렇게나 안타깝게 가버릴거라곤 생각못했던 사람인데.
마음이 아프고 진심으로 안타깝다.
형님. 꼭 좋은곳으로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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