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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그랬던 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나에게는 호감이었던 배우라서 그런지
뭔가 알고지내던 옆집 형이 죽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더 안타깝네.. 잘가요
근래에 들어 TV 나 영화를 통해서 호감이 생기던 찰나에
이렇게나 안타깝게 가버릴거라곤 생각못했던 사람인데.
마음이 아프고 진심으로 안타깝다.
형님. 꼭 좋은곳으로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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