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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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 | 질질짯다고 병원비 5만원 더 받음1 | ![]() | 189 | 0 |
1537 | 허리에 뼈가 없는 것 같네 ㄷㄷ2 | 야디둥 | 1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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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 외국 유명 디자이너가 충격 먹은 한국 거리 .jpg | 안다르 | 188 | 0 |
1534 | 파산한 중국 도시에 방문한 유튜버2 | 패륜난도토레스 | 188 | 1 |
1533 | 오디오 기기 만들던 국산 브랜드 코원 근황1 | ![]() | 1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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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 대장암 4기 환자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긴말2 | ![]() | 187 | 0 |
1528 | 역주행의 위력이 느껴지는 윤하 콘서트 공연장 변천사2 | ![]() | 186 | 0 |
1527 | 아빠의 함정에 낚인 아기3 | 스사노웅 | 1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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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 인터넷에 엄청나게 퍼진 일러스트의 정체3 | ![]() | 1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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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 한국에서 땅파기가 끔찍한 이유2 | ![]() | 184 | 0 |
1522 | 시계 장인이 일부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3 | ![]() | 184 | 0 |
1521 | 천재적인 태권도장의 마케팅2 | 돈들어손내놔 | 184 | 0 |
1520 | 허벅지 틈 인증하는 ‘레깅스 레그’ 챌린지1 | Guess레기 | 184 | 0 |
누구에게나 그랬던 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나에게는 호감이었던 배우라서 그런지
뭔가 알고지내던 옆집 형이 죽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더 안타깝네.. 잘가요
근래에 들어 TV 나 영화를 통해서 호감이 생기던 찰나에
이렇게나 안타깝게 가버릴거라곤 생각못했던 사람인데.
마음이 아프고 진심으로 안타깝다.
형님. 꼭 좋은곳으로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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