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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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해운대 엘시티 고층부 조망3 | 엉덩일흔드록봐 | 316 | 0 |
1761 | 걸어가는 낸시 뒷태3 | 아침엔텐트 | 399 | 0 |
1760 | 웨이브 터는 슬기2 | 아침엔텐트 | 204 | 0 |
1759 | 사나의 크로스백2 | 아침엔텐트 | 224 | 0 |
1758 | 연우 출근길2 | 아침엔텐트 | 200 | 0 |
1757 | 최용수가 평가하는 손흥민2 | 아침엔텐트 | 200 | 0 |
1756 | 수백 장 쪽지를 집 안 곳곳에 숨겨둔 6세 딸3 | 아침엔텐트 | 199 | 3 |
1755 | 여자가 위험에 처했는데 안도와줌3 | 아침엔텐트 | 263 | 0 |
1754 | 의정부고 졸업사진 현장 통제 소식에 반발2 | 아침엔텐트 | 196 | 0 |
1753 | 금발 한국인3 | 아침엔텐트 | 221 | 0 |
1752 | 일본 개소리2 | 아침엔텐트 | 206 | 0 |
1751 | 변호사들이 가짜 난민 양산 중2 | 아침엔텐트 | 204 | 0 |
1750 | 제천 모 학교 시험문제2 | 아침엔텐트 | 196 | 0 |
1749 | 백종원의 골목식당 핵심요약2 | 아침엔텐트 | 198 | 0 |
1748 | 건드려서는 안되는것을 건드린 중앙일보2 | 아침엔텐트 | 205 | 0 |
1747 | 세계일주 하다 인종차별 당한 유투버2 | 아침엔텐트 | 199 | 0 |
1746 | 성우가 이야기하는 '더빙이 필요한 이유'2 | 아침엔텐트 | 205 | 0 |
1745 | 1년만에 입장이 바뀌어버린 페미니스트2 | 아침엔텐트 | 200 | 0 |
1744 | 아시아나 회장이 승무원에게 시킨짓2 | 아침엔텐트 | 204 | 0 |
1743 | 디시인의 라면데이2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3 | 1 |
누구에게나 그랬던 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나에게는 호감이었던 배우라서 그런지
뭔가 알고지내던 옆집 형이 죽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더 안타깝네.. 잘가요
근래에 들어 TV 나 영화를 통해서 호감이 생기던 찰나에
이렇게나 안타깝게 가버릴거라곤 생각못했던 사람인데.
마음이 아프고 진심으로 안타깝다.
형님. 꼭 좋은곳으로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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