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3974 | 짜파게티 속 고기의 진실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199 | 0 |
13973 | 가학적인 고라니3 | ![]() | 199 | 0 |
13972 | 우희 최근 무대3 | ![]() | 199 | 0 |
13971 | 14년전 나훈아 콘서트 스케일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9 | 0 |
13970 | SBS 더 쇼 러블리즈 1위 순간3 | 아리가리똥 | 199 | 0 |
13969 | 남서울대 이사장 클라스3 | ![]() | 199 | 1 |
13968 | 흠...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3 | ![]() | 199 | 0 |
13967 | 빅뱅의 미래를 걱정하는 태양3 | ![]() | 199 | 3 |
13966 | 천하제일 암산대회 두뇌 풀가동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9 | 0 |
13965 | 로키 산맥의 도롱뇽 이야기3 | test098 | 199 | 0 |
13964 | 게 키우기3 | ![]() | 199 | 1 |
13963 | 물고기처럼 입수하기3 | 노랑노을ᕙ(•̀‸•́‶)ᕗ | 199 | 0 |
13962 | 인형뽑기 스킬3 | ![]() | 199 | 0 |
13961 | 어깨를 다드러낸 예리3 | 아리가리똥 | 199 | 0 |
13960 | 마인드의차이3 | 아리가리똥 | 199 | 0 |
13959 | 선미의 숨겨진 가정사4 | 아리가리똥 | 199 | 1 |
13958 | 섹시한 은하3 | 아리가리똥 | 199 | 0 |
13957 | 독일녀의 한국 소시지 평가3 | ![]() | 199 | 0 |
13956 | 뉴질랜드의 흔한 마트5 | 노랑노을ᕙ(•̀‸•́‶)ᕗ | 199 | 0 |
13955 | 사막의 홍수를 피하는 차량4 | 노랑노을ᕙ(•̀‸•́‶)ᕗ | 199 | 0 |
연예인들 많이와서 연예인들와도 신경안쓰는데..
하루는 댄스가수 팀같은 애들옴
그때는 누군지몰랐지만 재범이 머리옆라인에 2PM 을 새겨서 우리직원들이 검색해봄 그때당시에 10점만점에 10점 부르던그룹인데 2AM 보다 밀리던 그룹임 그냥 일반 손님 처럼 대함
소속사가 근처라서 그런지 정말 자주옴 1주일에 3~4번쯤..
다른 연예인들 오면 꼭 90도로 인사함 그리고 나갈때도 우리들한테도 90도로 인사 하고 나감
우리한테 왜 인사하냐면 ?
정말 자주와서 단골 서비스 마니 나감 먹성들이 좋아서 절대 남기는것 없음..
우리매장에 정말 일반인 처럼 마니오던 연예인이 몇명있는데 그중 하나가 2pm 이랑 강균성
이분들은 그냥 단골임 그리고 2pm 빵 뜨고 한동안 너무 바빠서 못오다가 3개월만린가 단체로옴 매장 tv에 항상 m넷 틀어있어서 2pm이 엄청 뜬걸 알고는 있었음 하지만 이친구들은 변하지않음 특히 옥택연 겉멋들지 않고 바른 사나이..
뭐 내세울것 없는 작은 추억이지만 나중에 길에서 만나면
멋지다 한마디 해주고 싶음...
멋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