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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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 검정 코르셋 튜브탑 프로미스나인 이채영1 | 닮은살걀 | 52 | 0 |
1079 | 엄마한테 맞기 싫어서 꼼수쓰는 푸바오1 | Guess레기 | 101 | 0 |
1078 | 거침없이 하이킥 vs 지붕뚫고 하이킥1 | 짱구는옷말려 | 98 | 0 |
1077 | 미국에서 퍼지고 있다는 K-종교1 | Double | 123 | 1 |
1076 | 월드투어 연습하는 ITZY 유나 청바지핏1 | 닥터전자레인지 | 84 | 0 |
1075 | 칼각에 집착하는 이발사1 | 패륜난도토레스 | 3837 | 1 |
1074 | 무서운 전업주부 아내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25 | 0 |
1073 | 덜덜덜 떨리는 권은비1 | 닮은살걀 | 108 | 0 |
1072 | 유기묘가 다가와서 얼굴 확인하는 이유1 | 스사노웅 | 132 | 0 |
1071 | 반려견 반응속도가 너무 느려서 고민이라는 주인1 | 현모양초 | 135 | 0 |
1070 | 악플러들이 말하는 악플 다는 이유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814 | 2 |
1069 | 공무원 재테크 열풍 어디서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1 | 태조샷건 | 1609 | 1 |
1068 | 육중완이 직접 엄마들에게 불러주는 엄마 냄새(감동주의)1 | dayminsa | 2620 | 1 |
1067 | 급식 골프채 풀스윙 사건 피해자 현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90 | 1 |
1066 | 지진 난 후 제주대 학생들의 대화1 | 곰탕재료푸우 | 4700 | 2 |
1065 | '외모비하 개그' 부활 꿈꾸는 개그맨들1 | 샤샤샤 | 106 | 0 |
1064 | 어제 그알 방송을 본 배우 손수현 트윗1 | 도네이션 | 3914 | 0 |
1063 | 라면시장의 황금기로 불린다는 1980년대1 | 당근당근 | 2577 | 1 |
1062 | 먹기 망설여지는 복어집1 | 패륜난도토레스 | 3878 | 1 |
1061 | 이혜성 아나운서 정도면 이쁜건가요?1 | 백상아리예술대상 | 6358 | 0 |
연예인들 많이와서 연예인들와도 신경안쓰는데..
하루는 댄스가수 팀같은 애들옴
그때는 누군지몰랐지만 재범이 머리옆라인에 2PM 을 새겨서 우리직원들이 검색해봄 그때당시에 10점만점에 10점 부르던그룹인데 2AM 보다 밀리던 그룹임 그냥 일반 손님 처럼 대함
소속사가 근처라서 그런지 정말 자주옴 1주일에 3~4번쯤..
다른 연예인들 오면 꼭 90도로 인사함 그리고 나갈때도 우리들한테도 90도로 인사 하고 나감
우리한테 왜 인사하냐면 ?
정말 자주와서 단골 서비스 마니 나감 먹성들이 좋아서 절대 남기는것 없음..
우리매장에 정말 일반인 처럼 마니오던 연예인이 몇명있는데 그중 하나가 2pm 이랑 강균성
이분들은 그냥 단골임 그리고 2pm 빵 뜨고 한동안 너무 바빠서 못오다가 3개월만린가 단체로옴 매장 tv에 항상 m넷 틀어있어서 2pm이 엄청 뜬걸 알고는 있었음 하지만 이친구들은 변하지않음 특히 옥택연 겉멋들지 않고 바른 사나이..
뭐 내세울것 없는 작은 추억이지만 나중에 길에서 만나면
멋지다 한마디 해주고 싶음...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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