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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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역사 | 15살에 전성기 맞이한 화가7 | ![]() | 498 | 2 |
502 | 역사 | 16세기 유럽 갑옷 수준2 | ![]() | 638 | 3 |
501 | 역사 | 1700년대의 잇 아이템 후장식 쌍권총6 | 발치몽 | 408 | 3 |
500 | 역사 | 17세기 엄청나게 발전한 일본의 모습5 | 나루통뼈 | 471 | 1 |
499 | 역사 | 18-19세기 런던의 빈부격차 수준9 | ![]() | 15267 | 4 |
498 | 역사 | 184년 존버 레전드.jpg5 | 사나미나 | 569 | 4 |
497 | 역사 | 1895년 두통 치료3 | Guess레기 | 204 | 0 |
496 | 역사 | 1896년 에티오피아 대 이탈리아 전쟁 당시 양 측 기록화3 | 고수진 | 453 | 1 |
495 | 역사 | 1900년대 초반 한국 사진 컬러화 모음.jpg4 | 영깎남 | 273 | 0 |
494 | 역사 | 1913년 세계 각국 도시들의 사진3 | 샤샤샤 | 464 | 0 |
493 | 역사 | 1920년대 프랑스 창x촌5 | 쥬시쿨피스 | 644 | 2 |
492 | 역사 | 1920년대 휴대용 네비3 | 한마루 | 332 | 1 |
491 | 역사 | 1923년대 휠리스4 | 대치 | 413 | 0 |
490 | 역사 | 1928년도에 열일하는 에로틱 사진 작가3 | 다운족123 | 556 | 2 |
489 | 역사 | 1930년대, 1940년대 일본군의 모습.jpg3 | 김재규 | 490 | 2 |
488 | 역사 | 1938 샘숭2 | 휴지끈티팬티 | 373 | 1 |
487 | 역사 | 1940년대 미국 모델.jpg3 | Xaitae | 429 | 2 |
486 | 역사 | 1951년2월17일2 | ![]() | 592 | 1 |
485 | 역사 | 1952년 12월 31일2 | 금강촹퐈 | 878 | 3 |
역사 | 1952년 대한민국(미군이 찍음)2 | 강군님 | 227 | 2 |
이런 사진 볼 때 마다.. 저 사진 속 힘 깨나 쓴다는 남자나, 얼굴값 한다는 여자나.. 지금 이 시점에 와서는 그냥 한 낫 노인에 불과할껀데 라는 생각을 하면 , 지금 잘났다고 떠드는 것들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세월의 덫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공기는 참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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