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창설된 항공자위대 우주작전대의 부대기를 지휘관 아지키 토시히데 2등공좌(중령)에게 수여하는 고노 다로 방위대신, 도쿄도 신주쿠구 방위성 청사, 2020년 5월 18일
부대기 도안
방위대신 훈시
- 주된 임무는 일본과 타국 인공위성, 운석, 우주 쓰레기 등에 대한 관측 및 감시
- 현재는 약 20여 명 규모이며 2023년 본격적인 부대운용을 시작하면서 100여 명 규모로 확대할 방침
- 우주감시 레이더 설치 및 JAXA와 미국 우주군 협력체계 구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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