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이라하면 쉽게 말해 물속에서 몰래 항해가 가능한 배를 말합니다.
그 크기또한 천차만별이죠.
위 사진은 나라의 잠수함들의 사이즈 입니다.
우리나라 한국의 잠수함은 다른나라의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걸 볼수 있습니다.
마치 철로된 상어 같지요?
멀리서 보면 착가할수도 있을듯요.
예전부터 생각한거지만 참으로 신기한거 같아요.
물속에서 생활이 가능하다는게요.
정말 인간은 불가능을 가능성으로 만드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이건 어뢰가 있는 방이라고 해요.
가끔 게임할때 미상일을 펑펑 발사했던게 생각나네요.
여기는 기관실입니다.
어지러워 보입니다.
회의실인데요.
근하강 급상승을 하지 않는 이상 기울어질 염려는 없습니다.
수면실
잠자는 곳입니다.
배타고 제주도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똑같아요 ㅎ
물 밖에서 보면 상당히 큽니다.
아래 일하는 사람을 보시면 크기를 어림잡을 수 있을듯 싶습니다.
여기도 배드룸
세면장 및 화장실
의료실
없는게 없네요.
침실
식당
밥먹는 시간이 제일 즐겁지요.
라운지
별개 다있네요ㅋ
샤워실
키친
정말 없는게 없습니다.
식량과 연료만 확보되있다면 평생 해저에서 살수도 있을것 같네요.
반대로 우주에서 사는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엄청난 압력에도 버텨줄수 있는 그날이 오면...
그리고 이건 어디서 들은 이야기 인데요.
바다 완전 깊숙한 곳 끝가지가면 압력이 너무 쌔서 깡통처럼 지끄러지고,
반대로 우주에서는 실처럼 늘어진다는데 진짠지아닌지 엄청 궁금하네요.
출처:http://blog.naver.com/escnori/22035859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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