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있는 네모 반듯한 웨스트 바라이 저수지
크메르 제국 시기 관개기술이 발달해서 저렇게 미친 스케일의 저수지가 가능했다는듯
가운데 있는건 인공섬인데 원래 힌두교 신전이 있었다고 함
앙코르와트를 중심으로 이스트 바라이라는 똑같은 저수지가 또 있었는데
얘는 오랜 시간동안 산에서 흘러내려오는 토사에 매립이 되는 바람에 없어져서 지금은 농지로 쓰인다고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있는 네모 반듯한 웨스트 바라이 저수지
크메르 제국 시기 관개기술이 발달해서 저렇게 미친 스케일의 저수지가 가능했다는듯
가운데 있는건 인공섬인데 원래 힌두교 신전이 있었다고 함
앙코르와트를 중심으로 이스트 바라이라는 똑같은 저수지가 또 있었는데
얘는 오랜 시간동안 산에서 흘러내려오는 토사에 매립이 되는 바람에 없어져서 지금은 농지로 쓰인다고
노예제도가 있으면 뭘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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