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여름 서울에서는 하루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이 34일이나 됐다. 당시 서울의 열대야는 7월 초순에 시작해 8월 중순까지 이어졌다.
서울기온이 7월24일 38.4도, 23일 38.2도를 기록할 정도로 더웠슴.
하지만...
24년만에 2018년 여름이 1위로 등극 ㄷㄷㄷ
ㄷㄷ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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