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전원주택과 펜션 등에 최적화된 한국형 잔디깎이 로봇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580만원이다.
잔디깎이 로봇은 최대 3000㎡(약 900평) 규모의 잔디를 관리할 수 있고, 최대 25도 경사의 지형에서도 작동한다.
나무·돌 등 장애물을 감지하면 속도를 늦춰 제품 손상을 막고, 방향도 알아서 전환한다.
비 오는 날에는 잔디깎이 작업으로 땅이 패이거나 잔디가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센서가 빗물을 감지하는 즉시 충전대로 복귀하도록 설정했다.
신기한데 쓸일이 없네,...
로봇청소기같은....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네옹
잔디가 없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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