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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세계에서 가장 위험했던 바다

미숫가뤼2015.01.10 12:13조회 수 285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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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바다이자 가장 위험한 바다 동물입니다.

 

 

 

 

 

 

 

1.오소콘

 

오징어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다.거대한 촉수로 목표물을 공격합니다.

그때는 저 오징어가 가장 위험했던 동물이었죠.

 

징징이: 누가 나 말한겨?

 


 

 

 

2.바다전갈

 

이게 무섭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때는 요것도 최강이었다고는 함


 

 

3.노토사우르스

 

이름이 공룡같은데 바다동물임 ㅋㅋㅋㅋ입을 닫을 때의 그 힘이 쥑이 준다고 한다 <?>


 

 

 

 

 

4,심보스폰딜루스

 

가까이 다가가면 무조건 물어뜯는 최강의 포식자. 꼬리 한번만 흔들어도 전속력 추진 가능


 

 

 

 

 

 

 

5.던클리오스테우스

 

보기만 해도 무서워 보이는 생명체.엄청난 이빨의 힘으로 물어뜯는다. 지금의 다이아몬드라도 얘는

껌처럼 짭짭 씹을 듯.


 

 

 

6.바실로사우르스

 

고래처럼 생겼지만 보이는 건 무조건 다가가고 그 힘과 포악함에 비하면 고래는 상대가 안 된다. <길이가 약 15m라 한다 ㄷㄷ>

 


 

 

 

 

 

 

 

 

7.메갈로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백상아리의 조상으로서 백상아리의 원조라 생각하면 된다. 상어 중 가장 포악한 게 백상아리다.

크기는 거의 20m를 육박하고 거의 상어 중 최상이라 보면 된다. Hungry Shark evolution에도 나왔다죠.

멸종됬는지 안 됬는지는 모르지만 현재도 있을 가능성이 없다고 볼 수는 없다.


 

중형보트는 거의 몸체 다 내밀었는데 메갈로돈은 자신의 몸의 4분의 1도 안 내밀었습니다.

그런데도 보트랑 몸집이 비슷하다면 얼마나 클까요...

메갈로돈에 비하면 사람은 새우다.

ㅋㅋ

저 백상아리가 머리로 톡 치면 저 배는 산산조각날 걸요

 

 

 

 

 

 

 

 

 

8.리오플레우로돈

 

주둥이가 어마어마하게 길고 닥치는 대로 입 벌리는 동물.게다가 떼로 몰려다녀서 얘들 몇마리 합치면 메갈로돈 힘과 비슷하단다


 

 

 

 

 

 

 

9.시파크디노스

 

모습을 보면 현재 자그마한 아귀가 생각날 것이다.그 의문은 잘 모르겠으나

성격은 그지같아서 한번 물면 절대로 놔주지 않는다고 한다.

정말 못생겼다.

 

시파크디노스: 뻐큐머겅

 


 

 

 

 

10.모사사우르스



 

주둥이가 정말 길다.그렇기 때문에 얘는 걍 입 열고 다니면 먹이가 족족 들어온다.

출처: http://cafe.naver.com/dfrx/337223

 

 

 

 

 

 

 

11.리비아탄 멜빌레이

 

리비아탄 멜빌레이(Livyatan melvillei)은 신생대 마이오세에 해당되는 1300만년 전부터 1200만년 전까지 살았던 거대한 육식 향유고래이다. 30cm가 넘는 두껍고 커다란 이빨들과 우람한 덩치가 특징이다. 크기는 최대 18m이며 무게는 65t정도에 악력은 최대 15톤이나 되어 마이오세 뿐만 아니라 지구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난폭한 사냥꾼이었을 것이며 당시 최강의 포식자였던 메갈로돈도 리비아탄을 이기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위키백과>

 

 

 

정확한 사진은 못 찾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외에도 현재에는 해파리,가오리,백상아리,바다뱀,전갈 등 많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바다생물 포스트 마침.

 

 

 

 

그리고 제가 이렇게 지식 찾아가면서 힘들게 사진 올리고 편집하면서 겨우겨우 올리는데

눈으로만 보고 지나가는 유저분들은 없기를 바랍니다.댓글이 많이 달리기를 빌면서

저는 이만 나가겠습니다.

  


출처:http://blog.naver.com/mk021027/40196711168

미숫가뤼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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