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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러시아 과학자들이 실토한 충격적인 태양계

미숙이테리2015.01.22 00:19조회 수 256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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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과학자들이 실토한 충격적인 태양계

 

 

 


 

 

 

 

 

두룬발로Drunvalo와 (spiritofmaat.com) 에드가 미첼Edgar Mitchell 내외곽 우주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러시아 과학자들 중 가장 저명한 드미트리에프는 태양계, 태양,

그리고 생명체가 완전히 전례없는 방식으로 변환중임을 발견하고 있다.




 

[태양]

태양부터 말해보자.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태양으로부터 왔다.

만일 태양이 없다면 우리는 살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든 간단한 과학적 사실이다.
그리고 태양의 표면이나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변화라도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생존에 결국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난 흑점 주기 동안 태양의 활동은 지금껏 관찰된 어떤 것보다 컸다.

 



<1997년 09월 14일 관측 사진>

 

 


 

 

< 2003년 12월 17일 관측 사진 >

 

하지만 이에 관해 나와 이야기를 주고받은 한 명을 뺀 모든 천문학자들은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주장했다.

그 한 사람은 NASA에 근무하는 사람인데, 태양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은 정말로 믿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가 말하길, 자신은 이것에 관해 말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도 그녀는 말을 했는데, 세상이 알 필요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자신이 말한 것을 내가 공개적으로 논의하지 않을 것인지 물어보았다.
일종의 Catch-22이다.

 

좌측에 있는 사진은 단지 힌트일 뿐이다.
그것은 태양의 최신 사진으로써 아마도 2000년에 찍은 것이다.
사진에 의하면 남북위 19.48도 부근에 솟아오르는 여러 개의 흑점들이 있다.
여러분 중 몇몇은 이 특정 위치에서 방출되고 있는 상당량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한 질문을 해보자: 무엇이 정상이란 말인가?
과학자들에게 있어서, "정상"이란 개념은 장기간의 연구에 걸친 결과를 평균적으로 측정한 자료에 토대를 둔다.
그러나 태양의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그것을 단 100년 동안만 연구해왔을 뿐이며, 정확하다고 고려될 수 있는 장비로 연구를 한 지는 20세기 후반부터였다.
그래서 태양이 적어도 45억년의 나이가 되었다고 할 때, 100년에서 50년간의 연구는 100년을 살아온 사람의 마지막 1초나 2초 정도에 해당된다.
당신은 그런 자료를 믿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사실 뭐가 "정상"인가라고 질문할 수 있게 해주는 태양에 관해 아는 것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태양의 자기장이 지난 100년 동안 바뀌어 왔음을 알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Rutherford Applet!!!!!on 국립 관측소의 마이크 록우드Mike Lockwood 박사의 연구가 있다.
록우드 박사는 태양을 조사해왔으며, 1901년 이래로 태양의 전체 자기장이 230% 더 강해졌다고 보고한다.
아무도 그것이 정말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그건 단지 관측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태양의 지난 주기에서 흑점 활동 중 몇몇이 역사상 기록되어 왔던 어떤 것보다 더욱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역시 모른다.

 

[태양계]



 

 

지난 달 시베리아에 있는 러시아 국립 과학 연구소로부터 정보가 왔다.
그곳의 과학자들이 결론을 내리길, 우리가 기존과는 다른 더욱 높은 에너지 레벨을 가지고 있는 우주권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하길, 기존에 전혀 관측된 적이 없는 변화가 우주에 기록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이 정보를 "확실히" 입증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학계가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한다는 점과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이 학계를 이끌고 있음을 알고 있다.

또한, 나는 모스크바에 있는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를 가본 적이 있다.
시베리아에 있는 연구소에 관해 말하면서, 드미트리에프 박사는 아래에 보고된 결과들이 관측되었다고 말한다.
(이것은 드미트리에프 박사의 인용문이 아니라, 그의 보고서로부터 발췌한 것이다.)

※ 광자대(Photon Belt)

광자대는 현재 지구 근처에 접근하고 있는 강한 광자의 띠로 알려져 있다.

약 24,000~25,000년 주기로 우리의 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태양 알시오네(Alcione)를 중심으로 한 바퀴씩 회전(공전)을 하는데 고대 동양의 성철들은 이 회전을 다양한 유거스(Yugas: 인도의 베다 경전에 나오는 우주의 커다란 순환 싸이클)로 알아왔다. 회전 동안 알시오네에 가장 근접할 때와 떨어질 때가 있다.

가장 멀리 떨어질 때 인간은 무지의 세계에 빠져들며 이때 인간의 의식은 어둠 속에 있다고 한다. 가장 근접할 때, 의식의 자각으로 일컬어지는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고 한다. 동양에서 범천(인도의 브라마)으로 알려진 알시오네는 창조력의 중심, 우주를 주재하는 영스러운 힘으로 알려져 있다.

 



 

 

1961년 과학자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플레이아데스 주변에 광자대가 둘러싸여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광자대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회전 평면에 완전 직각으로 둘러싸고 있다. 우리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가 매 25860년 마다 플레이아데스를 중심으로 한바퀴 회전하는 동안 약 12500년 정도 후에 광자대의 중간 지점에 이르게 된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데 2천년이 걸리며 결국 우리 태양계가 그곳을 다시 통과할 때는 그로부터 10500년 후가 된다.

1962년 우리 지구는 광자대의 영향권에 진입했다. 계산에 의하면 2011년 경에 주영향권에 진입하리라고 본다. 이 시기는 우주의 최대 팽창시기와 일치한다. 동양에서는 이 수축과 팽창의 메카니즘을 신의 호흡의 주기로 빗대어 설명한다.

광자대의 에너지는 영묘하고 영적인 속성이 있으나 물리적인 변화도 유도한다. 광자대 내에서의 2천년 이외의 나머지 어둠의 10500년 사이 인간은 반복적으로 영적인 진화를 하게 되고 광자대 내에서의 2천년 동안 깨달은 자에게는 진보된 영광의 빛으로 인도되고, 그렇지 못한 자는 평온한 안식과 영격의 더 나은 성장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태양권의 가장자리에서의 변화]

태양 그 자체는 자기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자기장은 "태양권heliosphere"이라고 

알려져 있는 태양계 주위에 "알"을 낳는다.
태양권은 물방울처럼 생겼는데, 우리가 여행하고 있는 방향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그 끝이 떨어지는 물방울의 끝처럼 길고 얇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 태양권의 가장자리를 관측해왔으며, 

그들은 그곳에서 빛을 내면서 달아올라 있는 플라즈마 에너지를 목격해왔다. 

태양권은 10 천문학적 단위(1 단위는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이다) 범위로 퍼져 있곤 했는데, 

10 천문학적 단위는 태양계의 끝에서 보이곤 했던 이 빛을 내는 에너지의 "정상적인" 두께였다.
오늘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말하길, 이 빛을 내는 에너지가 100 천문학적 단위 두께로 늘어나 있다고 했다.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는 우리에게 시간선을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인정되고 알려진 변화는 1000% 증가를 나타낸다.

그리고 그 과학자들은 태양에서의 이러한 변화는 행성들이 작동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행성이 지원할 수 생명체의 종류를 바꾸고 있다고 말한다.
심지어 그들은 DNA 나선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보고는 하지만 설명해주지는 못한다.
과학자들이 느끼기에, 태양권의 계속적인 확장이 결국에 우리를 새로운 레벨의 에너지로 데려갈 것이며, 태양이 에너지를 발산할 때의 그 기본적인 고조파 파장의 갑작스러운 확장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에너지 방출의 증가는 태양계 내의 모든 물질의 기본적인 본성을 바꿀 것이라고 말한다.


 

이건 참으로 대담한 진술이지만, 이 진술을 뒷받침할 만한 데이터가 아래에 있다:
다섯 개의 행성들의 대기와 지구의 달이 변하고 있다.

1969년 미국이 달에 착륙했을 때, 대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 이후로, 지구의 달은 전에 없었던 대기를 성장시키고 있다.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나트륨"이라고 말하는 성분으로 이루어진 대기이다.
이 새로운 대기는 현재 6,000 km 상공까지 펼쳐져 있다.
지구의 상층대기는 전에 없던 HO 가스를 형성중이다.
그 가스가 과거에는 지금처럼 존재하지 않았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말하길, 그것은 지구 온난화 현상과 연관되어 있지도 않으며

CFC나 탄화불소 방출 등의 어떤 것과도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그저 그 가스가 보이고 있을 뿐이다.

화성의 대기는 그 크기에서 전보다 두꺼워지고 있다.
화성 관측/탐사선은 1997년에 거울 하나가 부서지는 바람에 잃어버리고 말았는데,

이것은 NASA가 측정했던 화성 대기의 두께가 두 배로 커졌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그 작은 거울에 작용한 바람이 거울을 날려버릴 만큼 높이 불었던 것이다.








 

< 8월 이후 아직도 크고 밝은 모습을 보이는 화성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화성의 최근 일련의 변화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NASA 화성탐사 프로그램
화성 최근 이미지

 

러시아 과학자들에 따르면 목성, 천왕성, 해왕성 역시 변하고 있지만, 그들은 설명하지 못한다.
그 행성들의 밝기도 변하고 있다.

 


 

< 금성 >

 



 

< 일반적으로 수성은 태양 가까이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위: 금성, 아래: 수성 >


금성은 그 전반적인 밝기에 있어서 현저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 목성 / 2003. 11. 13 >


목성의 에너지 전하는 너무나 높이 증가해서, 

목성과 그 위성인 이오 사이에 형성된 이온화 방사 튜브가 실제로 눈에 보일 정도이다.

당신은 실제로 최근 찍힌 사진들에서 발광하는 에너지 튜브를 볼 수 있다.
천왕성과 해왕성 역시 더 밝아지고 있다. 그 자기장이 변화하고 있다.
목성의 자기장은 두 배 이상 많아졌다.

 



 

< 천왕성 >

 



 

< 해왕성 >


천왕성의 자기장도 변하고 있지만 설명할 수 없다.
해왕성의 자기장도 증가하고 있다.
이 세 행성 모두가 더욱 밝아지고 있으며, 그 대기권의 성질도 변화하고 있지만,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정말로 놀라운 것은, 지구상의 몇몇 사람들이 지금 언젠가 극 이동을 예상하고 예측해온 이래로, 

러시아 과학자들이 천왕성과 해왕성이 최근에 극 이동을 한 것처럼 보인다는 보고를 한다는 것이다.
보이저 2호 우주탐사선이 천왕성과 해왕성을 통과해 갔을 때,

그 북극과 남극은 초기에 기록된 회전축으로부터 상당히 상쇄된 것으로 보였다.
한 경우에 의하면, 그것은 50도 기울었고, 다른 경우에 의하면 그것은 약 40도 가량 차이를 나타냈다.

 




 


이제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자.
러시아 과학자들은 두 가지 사실을 더 보고한다:
지구상에서 1875년부터 1975년 사이에 전반적인 화산 활동은 500% 증가했는데,

반면 지진 활동은 1973년 이래로 400% 증가했다.

태양풍과 지구 자기장

 



 

[태양 흑점 주기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

 

 

[출처:http://www.gsfc.nasa.gov)/]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말하길, 1963년과 1993년을 비교할 때 자연재해인 

허리케인, 태풍, 산사태, 조류변화 등의 전반적인 수치가 410% 증가했다고 한다.
지구의 자기장은 감소 추세였다.

이러한 감소는 실제로 2000년 전에 시작되었는데, 감소율은 500년 전에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었다.
20년 정도 지난 지금은, 자기장이 변덕스러워졌다.
자동 항법 시스템을 사용하는 비행기들이 착륙하는데 쓰곤 했던

세계의 항공지도들이 정상적인 시스템 작동을 위해 세계적으로 수정되어야만 했다.
(이 점을 확인하는 것은 매우 쉽다. 어떤 특정 도시 공항의 1990년 이전의 항법 지도를 보라.

그리고 현재의 지도와 비교해 보라.)
지난 해 말에, 정확한 북극점에 있는 만년설이 지금껏 알려진 역사상 처음으로 완전히 녹아 내렸다.
그린피스의 보고에 따르면, 겨울철 얼음 패턴과 비교했을 때,

그 만년설은 북극점을 향해 300마일 이상 이미 녹아버린 상태였으며, 

지난 해 말에 군사 및 민간 선박들이 북극을 직접 가로질러 갈 수 있었다.

그것은 물이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아는 한, 얼음이 3미터 이하 두께인 때는 없었다.
대조적으로, 남극에는 약 4.8km 두께의 만년설이 있으나,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계속해서 떨어지면서 녹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플로리다에서 관찰된 오로라]

 

1900년 이래로 우리는 말을 탔고 달 위에 착륙했다.
말로 우편을 보냈고 이메일, 비디오폰, 위성으로 우편을 순식간에 보냈다.
부정적인 면에서, 우리는 원시적인 무기에서부터 핵폭탄과 생물학 무기로 싸움을 벌여왔다.

 


그리고 아마도 더욱 의미심장하게, 1900년 지구에는 3천만 종이 있었는데, 그 종들이 형성되는데는 수십 억 년이 걸렸다.
지금 우리에게는 그 숫자의 반도 되지 않는 1백 5십만 종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데는 100년이 걸렸다: 지질학적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만일 다른 행성에서 온 누군가가 지구를 관찰하고 있었다면, 그들은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일상적인 일" 넘어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러시아 과학자들의 보고서에서, 지구 기후 및 날씨 패턴과 아마도 극이동과 같이 엄청난 변화로 인해, 공룡이 멸망하던 때와 같은 유형의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한다.

 

[채널 고정]

1999년 9월에, 나는 Edgar Mitchell과 대화를 했는데, 달 위를 걸었던 우주 비행사였던 그가 내게 말하길, NASA는 5년 동안에 인류 전체가 6000년 전에 문명을 시작한 이래로 배워왔던 만큼의 정보를 배웠다.
더욱이, NASA는 지난 6개월 동안 그 경이로운 5년간에 배운 것만큼을 배웠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NASA는 이러한 사실들을 우리와 공유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물론 그들은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하고 있는 것과 같은 급진적인 정보를 밝히지는 않을 것이다.
급격히 변하고 있는 우리 세상에서 우리가 스스로 인식하는 방식을 바꿀 수도 있는 현상들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것이 그들의 본성이다.
그래서 요즘, Spirit of Ma'at는, 여기서 진술되고 있는 것을 충분히 입증하기 위해서, 하지만 우리의 태양, 태양계,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놀라운 변화들을 심도 있게 알리기 위해서, 시베리아와 모스크바 두 곳에 있는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와 연락 중에 있다.

 

 

[오직 진실만을..] 

 

마스터: 어떤 것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진실이라고 어떻게 느낄 수 있는가?  더구나 과학이 발견한 사실과 대립되는 것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람타: 아무 것도 사실에 의해서 증명되지 못한다. 사실이라는 것은 인류의 이해가 진화하고 발전하면서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어림짐작이다. 현실은 생각과 감성에 의하여 계속 진화하고 창조되기 때문이다. 사실이라는 것은 집합의식이 현재 물질적으로 발현된 것일 따름이다. 집합의식이란 인류 전체가 감성으로 포용하는 집합적 생각을 말한다. 증명이라는 것은 느낌과 감성의 영역이다. 왜냐하면 맨 처음으로 사실에 현실성을 부여했던 것들이기 때문이다.

가장 위대한 현실, 가장 위대한 진실은 무엇인가? 하나의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사실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생각 속에 진실로서 인정하는 당신의 느낌이다. 이것이 진정한 사실이다. 가장 위대한 현실은 감성이다. 여기에 모든 진실이 들어 있다. 당신이 믿기로 선택한 것은 무엇이든지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자신에게 적절한 것을 당신이 선택하면 된다. 믿고 싶은 것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마스터: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지 나는 이해할 수 없다. 예를 들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구는 평평하다고 믿고 있던 시대라고 하자. 한 배에 타고 있는 선원의 반수가 지구가 둥글다고 믿고 있고 또 나머지 반수는 평평하다고 믿는다고 하자. 그리고 그들이 바다로 나아갔을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나겠는가?

람타: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자신의 몸을 배 밖으로 던져 버린다

 

이거 인류멸망설이 아니라 영적 진화 단계에 돌입한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요;; 원래 2012년 12월 23일 이후 멈췄다는 마야력의 경우 우주 주기 교체로 인해서 이전까지의 자료가 무효화 된다는 의미래요... 그래서 사실상 점쳐주는 분들이 쓰는 자료들도 이제 쓸모 없게 된대염... 다시 첨부터 만들어야 함... 그리고 그 이후 시기부터는 멸망은 맞긴 한데 그건 인류의 부정적 사고의 멸망이라고 한대요. 그러니까 '난 안돼, 못해' 같은 부정적인 사고 자체가 사라진다고 함여... 2012년 이후는 그렇게 인류가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되는 시기라고 하던데요.

 

이 글 보고 광자대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충격적인 내용들이네요. 광자대의 높은 주파수 때문에 부정적이거나 억압된 생각을 지닌 사람은 그 주파수를 견딜 수 없고, 우리는 영적인 진화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된다... DNA와 의식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된다... 한 마디로 인간이 정신적으로는 성스러워지며, 육체도 지금 어지럽게 쌓여있는 유전자가 완벽히 정리되어 인간은 과거의 기억을 찾고, 생명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는데... 게다가 DNA도 2중나선에서 12중나선으로 바뀌어서 투명하고 광체있는 몸을 가지게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약 해서 집약하니까 현재의 인간의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자는 죽게되고 성스러운 영적(정신적인성숙)존재는 살아남아 유전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세대를 거쳐 진화를 하게되고 완전한 인류 로서 탈바꿈한다는 개념인것같은데.. 결국 무슨 엘프나 이런거 된다는 소린가... 그리고 이 기간은 수십,수백,수천년이 걸릴지 모르는 단계라 태양의..예를들어..100살산 사람의 1,2초를 겨우 분석한 과학자들의 말이 과연 이 변화를 정확하게 입증하고 증명할수 있겠는가.. 라는 식의 글같음.. 

 

대충 요약하면 우리태양계도 어떤 태양계의 일부가 되거나 같이 공전을하게 되는데, 그 공전지름 특정지역안에 강력한 자기력지대의 플레이아데스성단 주변에 광자대가 둘러싸여 있음을 확인하였고 그 광자대로 태양계가 들어간게 1962년이고 그 영향이 가장강한곳에 진입한것이 2011년... 그리고 영향을 직적적으로 태양계가 영향받는것이 2012년부터.. 그리고 이 광자대를 벗어나는 기간은 2천여년. 그 직접적인 증거를 내보일순없지만, 최근 수십년간의 자연재해 그리고 수십억년에 걸쳐 만들어진 3000만종의 생명체가있던 1900년대 지구에서 고작 100여년만에 150만종으로 줄어들었다는것이 추측성인 반증.

그리고 NASA는 5년간 6천여년간 인간의 배웠던 지식을 배웠고, 지난 6개월간 그 경이로운 5년간(6천년간배웠던양)에 배운 것만큼을 더 배웠다고 그는 말했다. 이말인 즉슨 나사는 무엇을 본것이고 무엇을 알게된것인지.. 

 

출처 : 우리는 유머로 승부한다 | 젖소 님

 

 

 

 

 

길어서 다는 안읽었지만 꽤 신기한 정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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