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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독일의 기술력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2017.06.12 11:49조회 수 1259추천 수 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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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글쓴이
    2017.6.12 11:50
    잘 만든다. 

    그저 장인 정신의 부재지 실력은 그들 못지 않아. 

    독일은 공부는 공부대로 기술은 기술대로 인정을 해준다. 동등하게.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저 글 파먹는 인간들만 우대했지. 

    조선시대 때 봐라. 무관들 개무시, 과학은 뒷전, 씨파... 

    독일 마이스터 제도에 대해 한 번 살펴봐라.
  •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글쓴이
    2017.6.12 11:50
    유교 사상이 과학을 뒷전으로 여겼다는건 말이 이상한게 지금 21 세기 현대 인류 문명은 서양의 산업혁명과 과학혁명 이후 생성되었는데, 인류학자들은 서양의 이러한 발전 요인을 지리학적 요인과 정치적 요인의 역학관계에서 비롯되었다고 봄 
    이러한 역학관계가 발현되기 이전 고대시대부터 중세시대까지 동양의 문명의 수준은 서양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 
    모든 방면에서 압도했음, 다만 서양의 역학관계가 만들어 지기전의 동양의 정부 형태를 과연 우리가 서양의 기준으로 
    비판한다면 그건 폐단이라고 말하고 싶음. 애초에 두 문명이 지나온 길을 봐도 같은 평가 기준을 두고 보는건 말이 안됨. 
    어떤 문명의 성공은 그 사회적 가치가 잘 실현되어 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하는걸 대게 성공으로 보는데. 성리학적 이상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조선이 과연 정치 문화적으로 지도층들이 잘 실현해지 못했냐 그건 아님. 과학기술은 하물며 그 당시에 조선 조정의 인식은 고대 그리스 로마의 철학과 고대 중국의 철학중 고대 중국의 철학을 따라, 자연을 해부하고 이해하고 이치를 간파하는것보단 자연을 인간 생활에 밀접시킴으로써 백성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하나의 도구로 이용했음. 서양과는 다름. 
    이제 비로소 '하나의 현대사적 관점'으로 조선을 관철하고 비판할수 있는 부분은 세도정치의 폐단부터 일제의 식민지로 전략할때 까지임. 세계 정세를 이해하지 간파하지 못하고 서구 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메이지 유신의 일본처럼 조선이 변모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어느 관점에서 비판 할 수는 있음. 다만 중세사적 역사 흐름에서 일본 또한 동일하게 겪었던 문명의 특징을 서양의 자연론적 관점에 대입해 시작과 본질이 아예 다른 문명의 우열을 판단하는건 아니라고봄 정말로
  •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글쓴이
    2017.6.12 11:50
    기계쪽 있는데 일단 의심없이 믿고쓰는건 일제 미제 
    좀더 정밀한 기계와 소모품들은 이테리 스위스 독일 이런데서 사오지 그중 으뜸은 독일이라 생각함.. 중국.. 글쎄 우리단조업계에선 모르겟음..
  •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글쓴이
    2017.6.12 11:50
    우리나라 아파트  빌딩 의  기본인  기계실  냉난방 부품 만  봐도 ,  지멘스  란  베릴린 회사의  독일제를  쓰고 있는데...  이 독일제 제품은 
    10년을 써도  고장나지 않음  ,  그 지멘스 회사의  제품을 베낀  한국 회사 제품이 있는데..  설치하면 1년조금지나면 고장 
    우리나라 생활 전반의 모든 기술이  독일제가 많이 있음
  •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글쓴이
    2017.6.12 11:50
    독일은 기계를 만드는데 가장단순하고 활용적으로 만듬 
    일본은 강력한 제조업을 바탕으로 제작함 (ex;미스미) 
    국제표준을 만든다는건 가장큰경쟁력 
    중국은 거대자본및정부국책사업으로 진행 
    한국은 기술력도 어중간 
    자본력도 안됨
  • 2018.1.17 15:47
    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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