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 위치한 소금 사막인 "살라르 데 우유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거울로 불리는 관광명소다.사막 한 복판에 서면 하늘과 땅, 주위가 온통 하늘로 보인다는 것.이런 현상은 우기때에 볼 수 있는데 소금 평원이 호수가 되면서 호수 표면에파란 하늘과 구름 안데스 산맥의 산봉우리가 투영되기 때문이라고...마치 초현실주의 작가의 그림을 보는 듯..환상적이네!!하늘에 구름이 더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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