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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신화시대의 밝혀진 새로운 미스테리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2015.03.21 06:32조회 수 129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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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고대 군주들의 수명. 

성경과 수메르 신화. 동양 신화와 우리나라의 신화를 보면 상고대 군주들의 수명이 가공합니다. 몇 만년씩 되니까 말이죠. 그러나 이걸 너무나 현실적으로, 너무나 과학적으로 해석한 나머지 그 칭호를 대대를 이어 사용하였다 라고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역사서의 그 나이들은 실제 나이입니다. 옛날에는 자신의 아들에게 대를 잇는 행위 자체가 없었습니다. 간혹 있었지만 아주 예외였으며 철저한 능력위주였습니다. 
서양은 제외하고 우리나라만 예를 들겠습니다. 
한단고기와 규원사화 등 많은 진본 역사서들을 보면 쉽게 찾을 수 있으실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로 위서론을 거론하고 이건 신화 나부랭이다! 라고 주장하는 단서가 바로 이 나이대입니다. 
환국이 7대 군주로 이어져내려오는데 그 통치 기간이 너무나 깁니다. 도저히 지금의 인간수명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개념은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과 고대를 헷갈리면 안 되는데 특히 서양 역사학자들과 고고학자들은 이 나이가 실제일 수도 있다고 하는 증거들과 분석, 역사적 사실들을 밝혀냈습니다. 
성경보다 오랜 시절의 문명국가인 환국의 나이가 실재이며 성경 구약의 인물들의 평균수명은 1000살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살았던 겁니다. 
그리고 상고대에는 오래 사는 사람이 군주가 되고 리더가 되었다는 사실들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오래 사는 사람은 현자. 현인, 즉 무리 중에 가장 똑똑하고 현명하며 경험이 많아 자연히 나라 or 부족들을 이끌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거인은 실재했고 동시대 때 존재했으며 주로 군주들이 키가 컸다고 합니다. 
(평균 2m ~ 3m) 
군주가 되는 기준은 바로 삼위일체입니다. 
신과 내가 하나가 되고 신이 곧 나이다. 
이것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의 종교원리입니다. 
수련을 통하여 신과 합일하는 것이 곧 군주이며 왕인 것이지요. 
더 자세한 내용은 밑에서.... 



2. 외계인 유전자 조작설. 

유명한 거죠. 전 관련 자료들을 읽다가 이 정도는 공부하고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아주 다르더군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ㅇ.ㅇ:: 혹시나 해서 소개합니다. 
이 분야의 선구자는 제라키야 시친입니다. 현역 학자입니다. 이 분의 주장은 수메르를 전체 테마로 다루고 있는데 계속 발간되는 저서에는 마야 문명이나 아즈텍 등 서양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건 이 분은 우리나라 상고사를 모릅니다. 그래서 설명하는 내내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는데 이 분이 영어로 번역된 우리나라 신화를 읽는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수메르의 신들은 실제로 다스렸던 인물들이며 이들은 모두 외계인입니다. 이들의 평균 수명은 한단고기의 그들과 거의 같습니다. 더 깁니다. 
모두가 다 아는 유명한 신화인 길가메쉬. 우리나라의 신화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된 서사시입니다. 이 길가메쉬는 신처럼 영생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신들의 음식을 먹으면 신들처럼 된다는 건 수메르의 기본적인 믿음이었습니다. 시친은 수메르의 문자와 역사, 신화와 이에 대응하는 증거들을 철저한 논리 속에 전개시키며 우리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읽어보세요. 정말 외계인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인간이 고작 돌을 깨부셔서 쓸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기까지는 수 백만년이 걸렸습니다. 
근데 문명을 일으킬 정도로 성장한 건 몇 천 년밖에 안 되지요. 
도저히 진화론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설명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잃어버린 고리이기도 하구요. 
저도 이 의문에 유일하게 답해준 책이 바로 시친의 저서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외계인들은 수메르 지역에 내려왔습니다. 바로 금을 구하기 위해서요. 자신의 행성(태양계의 12번째 행성)의 대기 문제로 이 대기를 복구시킬 유일한 재료인 금을 구하기 위해서 지구로 온 것입니다. 그들은 원래 계급적으로 약간 낮은 사람들을 인부로 부렸는데 이들이 계속되는 고난으로 불평을 하고 파업을 하자 할 수 없이 유전자 조작으로 원시인류를 탄생시킵니다. 이들이 노동자로서 금광에서 금을 캐기 시작합니다. 
이들이 바로 하급신 '아눈나키' 입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신들과 아름다운 원시인류 간의 결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 것이죠. 이 결과 영리한 인류가 태어났고 이들이 바로 현 인류의 조상이 됩니다. 
더 자세한 건 수메르 신화를 설명할 때 얘기할게요. 





3. 2012년에 관련된 이야기들. 

-수메르의 예언 

일단 수메르 신화를 풀이해서 적겠습니다. 

태양계의 생성. 그리고 여러 위성들의 탄생. 맨 마지막으로 지구와 달의 탄생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후에 인간창조가 이어집니다. 
지구는 12번째 행성과의 충돌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12번째 행성의 이름을 니비루라고 합니다. 
수메르인들은 이 행성을 신의 행성이라 부릅니다. 이곳이 신이 사는 곳이기 때문이죠. 
처음 충돌한 여파로 지금의 지구와 달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그 여파로 소행성 띠(지금 계속 돌고 도는)도 만들어집니다. 이 띠가 기록에 따르면 충돌의 증거라고 하네요. 이 12번째 행성은 명왕성부터 차례대로 거쳤기 때문에 지구를 제7의 행성이라 부르고 행운의 숫자는 7이 됩니다.(라는 소리가....) 
신들은 그 후 지구에 착륙합니다. 
이유는 금을 캐기 위해서인데요. 
위에서도 말했죠. 
이 니비루라는 행성은 지금 과학계에서 X행성이라고 부르는 발견된 행성으로 아직까지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행성의 공전주기는 3600년입니다. 
3600년마다 한 번씩 지구와 화성을 스쳐지나갑니다. 
엄연히 태양계에 속해있는 행성인 것이죠. 
단 현대의 우리가 못봤을 뿐. 
신들은 처음에 아눈나키라고 하는 하급신들을 부려 금을 채취하기 시작합니다. 수메르에 우주기지를 건설하고서요. 
그러나 아눈나키들이 고된 노동으로 폭동을 일으키자 엔키 신과 닌하르삭 신이 초기 인류인 원인의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일꾼 원시인을 창조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아눈나키들이 아름다운 일꾼의 여인들과 결혼하는 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나자 화가 난 엔릴 신이 인간을 쓸어버리겠다고 마음먹습니다. 
때마침 니비루가 나타날 때가 되고 그 인력 때문에 가뜩이나 불안한 남극의 빙하가 대홍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엔릴은 이 사실을 신들만 알고 인간들은 모르게 하자고 합니다. 
그러나 엔키는 자신이 만든 인간에 애착이 강했습니다. 그는 지우수드라에게 방주를 만들라 지시합니다. 무식하고 단순한 모형의 잠수함이었습니다. 
신들은 우주로 피난하고 대홍수가 지구를 휩씁니다. 
살아남은 지우수드라와 그의 가족, 그리고 그를 도와주었던 사람들을 본 엔릴은 더 화가 났지만 엔키의 설득에 넘어갑니다. 그것은 즉 신들을 위해 먹을 것이 필요하고 노동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대홍수로 기지까지 홀라당 날아가버렸으니까요. 
엔릴은 인류에게 도구와 종자를 주는데 동의합니다. 

수메르 왕의 연대기를 보면 그들의 제위기간이 모두 3600년의 배수입니다. 
아루림(Alulim) 28800년 
아랄가르(Alalgar) 36000년 
엔멘루안나(Enmenluanna) 43200년 
엔멘갈안나(Enmengalanna) 28800년 
두무지(Dumuzi) 36000년 
엔시파지안나(Ensipazianna) 28800년 
엔멘두르안나(Enmenduranna) 21600년 
우바르투투(Ubartutu) 18000년 

신화가 이렇게 과학적이고 정교하며 증거까지 명확할 수가 있을까요... 
참 미스터리합니다.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설 

2012년은 멸망 하냐 안 하냐가 주된 관점이지요. 
과학계는 행성충돌이다.. 온난화 때문에 예전처럼 대홍수가 온다 등등.... 
음모론자들은 2012년에 세계의 최고지도자들과 엘리트들이 지구를 버리고 화성으로 이주한다 등.... 엄청 많지요. 
그 중 한 번도 보지 못한 새로운 얘기가 있는데요. (저만 새로울 수도...) 
그 중 하나가 2012년은 그저 태양계의 위치가 바뀌는 해일 뿐이라는 겁니다. 
저는 아직까지 명왕성을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라 봅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데 명왕성도 같이 포함시킬 때가 많아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계. 
명왕성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무것도 없을까? 
아니면 우주사진처럼 성단들이나 아름다운 별들의 모임이 곳곳에 펼쳐져 있을까?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해답은 간단한대요. 

지구태양계에서 17년을 가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속한 포톤밸트인대요. 
이 포톤벨트가 그들의 주장에 핵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 포톤벨트는 태양계보다 구조가 큽니다. 그러나 공전하는 건 같지요. 단 태양을 중심으로가아닌 어떤 임의의 점 하나를 중심으로 크게 돕니다. 
이 포톤벨트에 속해 있는 행성도 있고 성단도 있습니다. 
이곳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이기도 하고 2012년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2012년 12월에는 지구태양계 전체가 이 포톤벨트 안에 속하게 됩니다. 
그때 도착한 곳을 거품지대라 표현하는대요. 
지구온난화는 온실효과로 알려져있는데 최근에는 지구에 전해지는 에너지의 절대량이 증가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즉 지구가 포톤벨트에 진입하므로서 자연적으로 에너지가 증가했다는 겁니다. 
거품지대에 도착하면 재앙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적응이 필요한 이상현상만 나타난다고 하네요. 
근데 지구가 여기까지 가는데 중간에 소행성이 나타나면 곤란하겠죠. 





4.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뮤). 

아틀란티스는 지금의 유럽지역과 영국, 이집트 일대를 가리키며, 
레무리아, 혹은 뮤 대륙이라 불리는 문명은 바로 아시아 전체와 인도, 중동지역을 말합니다. 
이 두 문명은 라이벌 관계였으며, 서로 한 번씩 상대문명에게 멸망당한 적이 있습니다. 




5. 가라앉은 대륙의 진실. 

흔히 가라앉은 대륙이 아틀란티스와 뮤라고 하는데. 
그건 약간 틀립니다. 뮤 대륙은 일부만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잠겼을 뿐이지 지금도 건재하며, 
아틀란티스 구역은 유명한 한 섬만 제외하곤 대부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해수면 상승으로 섬으로 변하거나 국경선이 변한 경우도 있지요. 
이 가라앉은 대륙에는 방사능이 확인되었고 마치 핵전쟁이 난 것처럼 어마어마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핵전쟁이 있었고 여러 멸망한 문명들은 모두 지금의 과학적 기술과 문명을 이룩하고 있었다라는 주장에 점점 힘이 실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6. 밝혀지지 않은 우리나라의 진실. 

레무리아 시절(?)의 우리나라는 여성중심사회였답니다. 또한 유일신 종교의 파생국인 우리나라의 유일신의 성별은 여성입니다. 마고 여신이라고 하죠. 




7. 일본의 진실. 

일본인들이 섬에서 탄생하지 않았다는 건 다 아는 사실! 
그들은 지나대륙에서 왔답니다. (너무 시시한 진실) 
좀 더 보태면 그들은 동이족의 한 갈래입니다. 





8. 사마천의 사기극. 

사마천은 자국의 치욕적인 역사를 숨기기 위해 오묘한 문체로 자신의 저서, 사기에 사기를 칩니다. 치우가 패했다고 기술했는데 그 치우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황제가 아니라 치우 취하의 한 장군일 뿐입니다. 이 장군 하나를 간신히 죽여놓고 자기네 역사서에 자랑스럽게 날조질을 해놨죠. 제가 지나 역사서를 경멸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9. 중국 고대 자료를 읽을 때 느끼는 의문점. 

왜 우리나라식 한자 읽는 법대로 읽어야 제대로 읽혀지는 걸까요? 
현대 근대. 명나라 당나라 때가 아닌 '고대 & 상고대'입니다. 



10. 근거 없는 우리민족 저질설. 

인터넷에서 흔히 환빠라고 알바질을 하며 선동하는 한심한 무리들이 있습니다. 
진정한 역사학도라면 해서는 안 될 짓이지요. 즉 그들은 아주 무식한. 역사에 대해 뭣도 모르는 이들일 뿐이니 대세에 휩쓸려 자신의 판단을 섣불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터무니없다고 생각되었던 신화적 요소들이 점점 역사로 밝혀지고 있는 중입니다. 

- 치우천왕의 무덤 중국에서 발굴(이거 모르는 사람 은근히 많습니다. 신기하게 우리나라에는 대대적으로 소개가 되지 않았더군요.) 

- 강단사학자는 차단하지 않고 재야사학자(한국 상고사 연구, 강당사학자와 전혀 다른 역사해설)의 사이트는 차단하는 중국정부와 일본정부. 

- 왜 청동기 문명의 증거들과 고인돌들이 한반도 일대에만 집중되었을까. 

- 치우가 허구 혹은 그냥 신화라고 우기는 사람은 논리가 없고 증거도 없고 반박자료도 없다. 

- 그 외에 한단고기와 관련된 유물들이 속속이 발굴되어 한단고기 안에 역사적 사실들이 들어있다고 입증됨. 

- 위서론은 논파된 지 오래임. 

철저한 입증과 연구가 우선적으로 되어야하지 
우리 민족이 저질이다 라고 자학하고 찌질하게 지 스스로 살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출처 : 인스티즈 kasiya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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