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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일제강점기 고문

동울2015.03.22 04:04조회 수 146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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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고문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쁜 일본인들에게 고문당한적이 있죠.

어렸을적에 그곳을 체험하는곳도 다녀오고

애국심이 불타오를꺼라 생각합니다.

일제강점기 고문은 너무나도 잔인한것들이 많았습니다.

 


 

이것은 물이 미친듯이 끓을때 꺼내서

고문할 대상에게 마구마구 붓는 고문입니다.

그대로 화상입게되고 얼굴이 엉망이되겠죠.

일본 쓰레기들은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을

고문했습니다. 이뿐만아니라 더 많습니다.



 

만행 공중전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위에 보이는 이미지처럼 공중에 매달아놓고

막말로 개패듯이 몽둥이를 이용해 때린다고해요.

피부가 터지고 심하게는 뼈가 뿔어지겠죠.

차마 욕이 나올까봐 더 말을 목적겠네요.



 

아시다시피 전기고문입니다.

정말 괴롭겠죠. 저러한것들 만들시간에

자기나라 개발에 좀더 신중했으면 좋았을것을



 

이것은 강제로 입을 벌리게한뒤

석탄을 먹이는 고문입니다. 인간에게 석탄이

얼마나 안좋은데 그것을 먹입니까?

지금 일본이 발뺌해도 소용없는것이지만

이제와서 저희가 일본을 똑같이 복수할수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당한 승부에서 꼭 이기는 방법밖에는

복수의 여지가 없겠네요. 월드컵이나 올림픽때

꼭 일본을 짓밟아놓자구요.



 

이것은 인두로 가슴 지지는 고문입니다.

인두를 아주 뜨겁게 달궈놓고 피부에

대면 피부는 그대로 망가지고 녹아버리겠죠.

고통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아플껍니다.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우리나라 옛날 사람들은 수염이 길었죠?

보시다시피 강제 수염 뽑는 고문입니다.

한번에 모든 수염을 잡고 잡아 당기는것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아프답니다. 썩을.. 일제강점기 고문은

알고있었지만 다시봐도 빡칠수밖에 없는것같네요



 

물먹이고 강제로 배 밟는 고문

억지로 물을 먹이고 배를 밟는것이라

엄청 고통스럽고 그 고통은 몇배일것입니다.



 

관에 산채로 넣고 물부어 가둬놓는 고문입니다.

저렇게 해버리면 질식해 사망하겠죠.

그고통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을꺼에요.

물붓는 애든 못으로 막는애든 드롭킥 해버리고싶네요..



 

대못상자 고문입니다.

저안에 가둬놓고 그대로 굴리는거겠죠.

장난하나 진짜... 어떻게 저런 고문을 생각해냈지?

진짜 돌+아이들같네요;


 

마지막은 손톱빼는 고문입니다.

대나무를 얇게해서 소톱밑에 찌르는방법이라하는데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더욱더 화가 나는것같네요.

진심 지금 저 많이 화난것같습니다..

더이상 못쓰겠어요.. 욕을 썼다 지웠다를 몇번한지 모르겠네요.

일제강점기 고문을 쓰기 시작하면서 첫 사진을 보자마자

화났었는데 마지막까지 화가 ㅡㅡ 안가라앉네요

 

http://blog.naver.com/ostrins1/70153494110


동울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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