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미스테리,암흑물질

호기심이 많은 인간은 옛부터 그 호기심을 파헤치고 연구했습니다.

결국 인간은 지구 밖으로 나가는데 성공했고 우주를 알아갔습니다.

하지만 우주는 알면 알수록 미스테리한 것들 투성이었죠

또한 너무나도 인지하기도 힘들정도로 거대한 우주를 완전히 파헤치는것이 과연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1960년대 미국 카네기 연구소의 천문학자 베라 루빈은, 우리은하에 있는 나선 팔의 회전속도를 측정한 뒤 우리가 아는

물질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거대한 미지의 질량들이 은하 안에 있음을 알아냅니다.

질량만 놓고 보면 은하 안에 있는 물질의 거의 10배 이상 이었고 이후 이 미지의 물질은 우리은하 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이 암흑물질 보다 더 거대한 에너지인 암흑에너지가 존재한 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우리가 아는 모든 우주의 물질은 약 5%고 나머지는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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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눈에 보이지도 않아서 관측 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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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상태를 봐선 분명이 있어야 하는 질량이며, 어떻해 알아내기도 힘들고 있는 것들의 총칭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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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로는 우주에 있는 가스나 쿼크, 에테르 등 블랙홀이나 뉴트리노나 원자가 되지 못한 물질이 아닐까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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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문 용어는 저에게 묻지마세요. 저도 다큐등을 즐겨 보지만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릅니다 그냥 이런게 있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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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암흑물질은 유럽 입자물리연구소가 힉스 입자 일 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입자를 관측 했다고 합니다.

밝인 것은 2012년 7월이며 당시 CERN(유럽 입자물리연구소)는 다음 연구 대상으로 암흑 물질을 지목 했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은하의 형태마저 일그러뜨린다는 엄청난 존재의 물질이지만.. 문제는 이 미스테리 한 물질의

정체는 완전한 미궁이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이 암흑물질은 무엇이며, 왜 있는 것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차 모른 다는 것입니다.

단 있다고만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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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위키의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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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은 질량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천체에 중력이 미치려면 그 정도 질량을 가진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주에는 중력을 발생시키지만 빛으로는 관측할 수 없는 물질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를 암흑 물질 이라 한다" 고 써있습니다.

또한

별의 운동을 관찰해보면 케플러 법칙에 의해 중심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공전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관측되어야 하지만

이것은 태양계에서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의 공전 속도가 가장 빠르고 해왕성의 공전 속도가 가장 느린것 만 봐도 알수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중심부와 가까울수록 공전 속도가 빠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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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기하게도 우리 은하를 공전하고 있는 별들의 움직임을 분석해 보면 외곽에 있는 별들의 공전속도가 중심부쪽에 있는 별들과 비슷하거나

더 빠르다는 것이죠. 이 현상은 우리 은하 외곽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 있기 때문에 별들에 중력을 미쳐서 공전속도에 영향을 주고 있기 떄문이라고 생각 하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들이 과연 어떤 물질에 의해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미스테리이며

이것들을 암흑 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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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위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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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스테리 암흑물질은 단순히 지구 밖우주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지구를 투과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며

지금 이순간 우리의 몸도 지나치고 있는 미스테리 물질입니다.

단 일반 물질들에게는 전자기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우주에는 총 22%가 이 암흑 물질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가설이었지만 요즘에는 점점 증거들이 나오고 있어서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암흑 물질은 은하나 은하단에 강력한 중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그런 중력 작용을 통해 자기존재를 드러낸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우주의 미스테리를 밝혀줄 열쇄중 하나인 암흑물질 단서를 포착 했다는 영상입니다.

이것은 미스테리 암흑물질을 설명해주는 영상입니다.

제 머리로는 우주에 관한건 잘 설명을 못하겠네요

저도 이해를 못하는데 무슨 설명을 하겠습니까 ㅋㅋ

그냥 요런 재미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미스테리 좋아하는 사람 치고 우주에 관심 없는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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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log.naver.com/sdw0430/220303490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