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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풀리지 않는 오파츠, 안티키테라

미숫테리미숫테리2015.03.23 21:58조회 수 9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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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오늘 쓸라고 했는데 안티키테라에 대한 요청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고대 그리스와 그리고 로마는 고대 문명중 가장 발달했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 안티키테라는 1900년대 그리스의 크레타섬 북부의 작은 섬 안디키씨라 앞바다에서 한척의 침몰선을 건져올렸었습니다.

그런데 그 침몰선 안에 이런 기계가 나와서 충격을 줬었죠.


그 침몰된 배는 약 기원전 65년경에 그리스에서 로마로 가다가 조난당한 배로 추측이 되며

그 안에는 대부분 청동과 대리석 조각이 있엇다고 하며 그 청동조각은 기원전 82년에 제작이 되어 있엇다고

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미스테리 안티키테라는 캠브리지 대학의 프라이스 교수가 오랜 연구를 한 끝에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를 알았냈는데요

이 기계는 자동회전식 천구라는 것이 판명됬습니다.

이 기계는 놀랍게도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의 위치와 시간을 아주 정확하게 표시를 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세계에는 여러 미스테리 오파츠가 발굴됬었습니다.

일단 오파츠란 시대에 맞지 않는 미래적인 물건을 뜻합니다.

13세기에는 안티키테라와 비슷한 물건이 발견이 됬었는데 이보다 더 복잡한 기계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런 미스테리 안티키테라 만큼이나 정교한 시계는 15세기가 되서야 발명이 됬엇습니다.

이 안티키테라는 지금 보면 절대 그 시대에 만들수 없는 수준의 물건이라고 해서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미스테리 오파츠로 되어있습니다.

여러 오파츠들은 거의다 뻥으로 밝혀졌고 이건 여지없이 실존하는 오파츠로 인정된 3개중 하나 입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시계가 아닐까 라는 추측을 했습니다. 톱니바퀴들 때문이었죠 하지만 태양계를 계산하는

계산기 였고 이 기계를 움직이면 태양계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줬었죠. 그리고 태엽처럼 감아서 쓰는게 아니라

자동식이었다는게 더 충격을 줍니다. 심지어 4년에 한번은 하루정도가 날짜가 늦게 돌아가는데

그것마져 맞춰져있었고 1년이 365일 이라는 것까지 정확하게 맞추는 기능도 있엇습니다.



위에도 써있지만 청동에는 제작 년도가 써있었으며 Olmpia 라는 문자를 발견해서

이것이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 개최 날짜를 나타는 것이라고 추측을 하고 있죠



겉으로 보면 모르지만 x선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으면 내부가 상당히 복잡한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이 미스테리 물체 안티키테라를 발견하고 50년동안이나

이게 도대체 어디에 쓰는지 몰랐었습니다.



이것은 미스테리 오파츠 안티키테라를 현대식으로 복원한 것입니다.


대체 고대사람들의 지식은 어디까지 였길레 그 시대에 이런 자동 기계가 나왔을까요?


항상 고대 문명에서는 놀라움을 금치 못할 물건들이 개속 발견됩니다.




출처:http://blog.naver.com/sdw0430/220305887472


미숫테리미숫테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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