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뒷면 사진을 봐봅시다.

(사진은 구글링 하다 퍼왔는데, 어떤 대학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달은 존재 자체가 미스테리한 위성입니다.

지구의 위성 치고 너무 크며, 위치가 너무 적절해서 지구의 방패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달과 목성이 없었다면 지구는 애초 운석에 의해 박살나서 산산조각이 났을꺼라고 합니다.

천체과학자들은 이 태양계의 구조와 공전의 시간이 너무나도 완벽하다는것에 놀람을 금치 못한다고 하죠

달에 관한 미스테리들은 꽤나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1. 달은 인공구조물이다.

2. 달에는 지구를 관찰하는 외계인이 살고있다.

3. 달의 뒷면은 아예 다른 세상이다.

1. 달이 인공구조물이라고 하는 이유

그 이유는 달이 일단 너무 큰것도 있으며, 달에는 수많은 크레이터들이 존재하는데

그 크레이터들이 너무 얕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유명한 충격파 실험을 해봤는데

(이것도 인터넷서 퍼온 사진)

내부가 꽉차있으면 충격파는 이런식으로 전달이 되야 합니다.

하지만 달에 충격파 실험을 해본 결과..

놀랍게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평생 달의 뒷면을 볼수가 없습니다.

달과 지구의 공전과, 지구의 자전시간이 완벽하게 일치해서 우리는

평생 달의 앞면만 보고 사는 것이죠.

2.3은 음모론 같지만 저따위가 결론을 내릴게 아니죠 ㅎ

달은 이렇게 수많은 크레이터들이 있으며

이것은 대기가 없기 때문에 날라오는 운석을 공중에서 분해하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달에는 이렇게 무수히 많은 크레이터들이 존재하는 것이죠

지구에 운석이 날라오면 대부분 떨어지면서 산화하게 되지만

달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달의 뒷면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색을 입혀서 그런지 좀 혐오스러울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달의 뒷면입니다.. 무수히 많은 크레이터들이 보이네요.

달의 뒷면에는 외계인이 살것이다. 기지들이 있다.

새로운 세상이 있다라는 음모론들이 많은데 물론 확대해봐야 알겠지만

과연 이런 세계에 무언가 존재 할까요?

또한 대기가 없어서 언제 운석이 떨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에

누가 여기서 살아갈것인지...

그리고 달의 음모론, 또는 달의 기지들 사진이라고 떠돌아다니는 사진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중국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아무리봐도 저건 영화에서나 볼수 있을 법한 우주선 형태인데

저게 달에서 찍혔다고 합니다.

합성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 사진은 한국의 어떤 박사도 논문에 썻다고 합니다.

어떤 성의 모형입니다.

달의 뒷면이라고 하는데

이건 누가봐도 합성이네요 ㅎ 달에 식물이 존재하고 하늘이 생각보다 밝네요

지운것 같지만 구름같은것들도 보이고 몰이죠

대기가 없는데 ㅋㅋㅋ

그리고 윗사진은 달에 스톤헨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에는 이런 건축물도 있다고 하는데

왜꼭 확대한 사진은 다 흐린지..

그리고 달과 화성에는 항상 등장하는게 저 피라미드 입니다.

또 다른 사진을 보면

피라미드가 있는데

이 배열과 주변이 너무 익숙한 광경이더군요

네 이집트의 피라미드들입니다.

뭔가 너무 똑같죠?

합성을 해도 그냥 흑백으로 해놓고 달에 피라미드가 있다~

이딴식으로 선동질을 하고 있으니..

저는 달에 관한 음모론은 좀 안믿는 편이지만

그래도 뭔가 있을 가능성은 있나봅니다.

출처:http://blog.naver.com/sdw0430/22029556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