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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야심한 시간이니 2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2015.04.06 08:03조회 수 1352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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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꿈은 고등학교때 꿨음

 이 동네가 초등학교 두개, 중학교 두개(여중, 남중), 고등학교 한개밖에 없음

 그니까 걍 쭉 다같이 올라오는 시스템임..

여전히 그런 꿈을 꾸는 애라는 소문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중딩이들 특성상ㅋㅋㅋ 거의 잊혀졌고 드!디!어! 친구가 생김↖(^o^)↗

그 친구는 사교성이 굉장히 좋은..구니까 인기짱짱걸인 친구였고 덕분에 얘랑 같이 다니는 친구 두명과도 친해지게 됨

 원래 난 잘 웃지도 않고...따당하는 애가 웃을일이 뭐있을까....ㅋㅋ....여툰 엄청 어두운 애였는데 이 세명과 친해진 후에는 되게 밝아지고 웃음도 많아졌음ㅋㅋ

 그래서 어찌어찌 반 애들과도 겉으로나마 두루두루 친해지게 되고

 난 진짜 행복했음..

같이 밥먹고 같이 하교하고 하교하는 길에 놀기도 하고...

그렇게 1년이 지나고 고2때 꿈을 꿈

 아주 짧은 꿈이었음



 위에 치아가 우수수 빠지는 꿈이었는데 바닥에 떨어진 치아가 네개였음

 깨고나서 또 촉이 옴......진짜 일어나서 쌍욕을 함ㅠㅠ

 뭐랄까...되게 더럽고 짜증나고 화나는 느낌을 받는 꿈이어서

 그래서 씻기전에 컴퓨터로 이 빠지는 꿈을 검색해봤고

 그게 주변의 누가 죽는 꿈이라는걸 알게 됨



 꿈 잊으려고 노력했지만 엄청 무서웠음

 혹시 친구가 죽나, 우리 아빠가 죽나....누가 죽나 하고

 그치만 거의 한달동안 아무일도 없었고 난 걍 개꿈ㅋ 이러면서 잊었음



근데..어느날....인기짱짱걸 친구가 학교에 안나왔음

 연락도 없고 난 꿈이 또 생각나면서 얘가 죽었나..하고 진짜 막....

그냥 망연자실...뭐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볼 생각도 못하고 걍...

근데 다른 친구가 그 짱짱걸 친구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안나온거라고 말해줌

 친구에게는 미안했지만 난 진짜 안심했음....ㅠㅠ

 할머니는 친구가 정말 엄마처럼 따르고 좋아한 할머니인데 새벽에 목을 매신채로 친구가 발견했다고 했음....



아! 여튼 그 꿈이 끝난게 아니었음

 꿈에서 빠진 치아는 네개였음

 나는 꿈도 해석할줄 모르고 그 갯수가 뭘 말하려는건지 몰랐고 걍 넘어갔는데

 이주일...인가 2주 좀 넘어서 다른 친구가 학교에 안나왔음...

그 친구는 집이 되게 어려워서 아주 작고 낡은 집에 살았는데

 작은 방에는 항상 친할머니께서 누워 계셨음

 그 작은 방에서 친할머니, 친구, 친구언니, 어머니가 함께 잤는데

 친할머니도 많이 아프셨고 어머니도 많이 아프셨음

 근데 밤중에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신거임.....

당뇨인가...그랬는데 치료할 돈이 없어서 집에서 돌봐드리다가...

친구는 친할머니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돌아가시니 정말정말 슬퍼했음

 그리고 난 조금 놀라긴 했지만 그땨까지도 빠진 치아갯수는 생각하지 못함...

그 뜻을 알았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었겠지만....



여튼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른 후 외할머니께서 그 작은방 그자리에 들어오심

 외할머니분도 지병이 있으셔서 몸이 안좋으셨는데 무슨병인지는 모르겠음ㅠㅠ



여튼 외할머니께서는 그 집에 들어오시고 나서 얼마 안있어 돌아가심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당뇨가 있었던 친구의 어머니도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하게됨......

친구가 오지못하게 해서 가본적은 없지만 술츄ㅏ해서 한 말을 들어보면 정말 힘들어하셨다고 함

 스스로 호흡도 못하신데다 정신적으로도 정말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그리고 얼마 안있어 어머니까지도 돌아가심...

정말 거짓말같은 일이지만 진짜....



난 어머니가 안계심

 친구 어머니를 아주 많이 좋아하고 따르고 이런건 아니엇지만 가끔씩 친규집에 가서 뵈면 정말 잘해주셔서 맨날 좀..부끄럽기도 하고 간지럽기도 하고....그런 이상한 기분이 들었음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양푼에 계란이랑 이것저것 넣어서 비벼주시고

 친구랑 나랑 어머니랑 같이 먹었던거

 어머니는 진짜 기아수준으로 마르셨는데 그 나뭇가지같은 팔이 안쓰럽기도 했었고..



여튼 그렇게 친구가 줄초상을 치르고 나는 소름도 돋고 무섭고...

또 친구ㅈ들에게 죄책감도 들어서 잠시 서먹해졌음...나혼자서ㅠㅠ

 그냥...뭐랄까 내가 그 꿈울 꿔서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엄청 복잡한 마음이 들었음 ㅠㅠㅠㅠ

 친구들이 왜그러냐고 해도 그냥..말 안햤지만 구래도 다시 친해짐

 이 꿈은 아직도 내 응어리임...



여튼 다시는 그런 사람 관련한 꿈은 절댜절대절대 꾸기 싫었고 다행이도 그 이후로 이제까지 사람 관련한 꿈은 안꾸게됨



짧게 고모할머니(취한밤님 감사용!) 이야기를 하겠음!

고모할머니 이야기는 정말 별거 없음ㅋㅋㅋㅋㅋ접점도 없었고 만난 적은 딱 한번임....장군님 제사 치를때...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고모할머니는 뭔가 좀....이상했음..

보통 무당이라면 막 한복입고 뙇!뙇! 깔끔하게 차려입고 그런..그런 이미지가 있잖음

 근데 고모할머니는 걍...뭐랄까...후줄근...? 하셨음

 전에는 정신이 멀쩡하셨는데 내가 중1때..만났을때는 정신도 오락가락하심

 아빠는 치매라고 완전 단호하게 말했지만 내 생각엔 치매는 아닌것 같았음

 그리고 고모할머니 옆에 있으면 근육통처럼 몸이 지끈지끈 아팠는데

 신기하게 제사 치르고 술따르고 사과드리고 하면서 다 끝내니 옆에 있어도 하나도 안아팠음!! 이게 울 장군님의 힘?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본론은 이게 아닌데.....

하여툰!! 고모들이 술상에서 한 얘기를 주워들었는데

 전에는 정신이 멀쩡하다고 하셨음



고모할머니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데려온 사람인지 낳으신건진 모르겠음ㅠㅠㅠㅠ

 여튼 아들이 여덟살땐가....죽었다고 함



 그게 진짜 소름끼치는데 고모할머니는 고양이를 키웠음

 엄청엄청 많이...;; 사실 키웠다고 하기도 뭐한게 그냥 데려다 놓고 밥만 주고

 방치해놓는 식이었더다고 함

 진짜 징글징글하게 많았다고.....

고모들이 말하길 아마 고양이를 많이 괴롭혔을거라고 했었음

 길고양이들이라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고양이들이 다 다치고 상태도 안좋았다고..



여튼 그 아들은 그냥 뭔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돌아가심

 ㅠㅠ 여기부터는 드문드문 기억이 나서 기억나는것만 쓰겠음ㅠㅠㅠㅠ



 그 사인이 불분명해서 부검을 했는데 그 아들의 뱃속에;;;

고양이 털이 진짜 한가득 엄청 많이 들어있다고 했었음;

믿거나 말거나...고모들이 그렇게 얘기했고 난 듣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위장에 들어가면 털 안녹나? 싶기도 하고 좀 여튼...걍...뭔가 짱뮤서웠음

 그 이후로 고모할머니가 점점 괴팍햐지고 이상해지더니 정신이 오락가락하게 되었다고 함

 그리고 내가 중3이던 겨울날 자기집 근처에서 돌아가셨다고 함

 맨발로 막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쓰러져 돌아가셨다고 들음



 그래서 난 치매인가 싶기도 했지만 좀 찜찜...

치매면 고모나 아빠나 백부나 숙부나.....누구한명이 돌봐줘야하는거 아님???

걍...방치였음

 아빠가 고모할머니를 모신다고 말하면 물론 나도 좀....싫어하고 꺼림칙해하기는 했겠지만....아 걍...모르겠음ㅠㅠㅠ 찝찝...얘기하는 지금도 찝찝....



아 그렇다고 고양이 너뮤 싫어하거나 꺼림칙해하지는 말아용!!

저 지금 고양이 키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고모할머니 이야기는 못잊겠어서ㅋㅋㅋㅋㅋ

 털관리 쩔게 함ㅋㅋㅋㅋㅋ 그럴리는 없겟지만 뱃속에 혹시ㅠㅠ 털 쌓일까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멍청이같잌ㅋㅋㅋㅋㅋ



 다음은...음..무슨얘기하지...?

음....아 귀접당할뻔한 얘기해줄게요ㅋㅋ

 이건 뭐..별거음슴ㅋㅋㅋ

 그리고 전 귀신 본적 없어여ㅋㅋㅋ 걍 평범

 누구나 가끔씩 다 느껴본다는 \'누군가 있는 것 같아..!!\' 하는 종류의 쓸데없는 소름은 겪어본적 있지만ㅋㅋㅋㅋ본적 없음....

근데 귀접당할뻔할때 진짜 처음으로 보게됨

 솔직히 본건지 꿈울 뀬건지 모르겠음;

난..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을 내가 본적이 없어섴ㅋㅋㅋㅋ 귀신보인다는 사람 보면 에이 뭐야; 라는 식임...

물론 우리 장군님때문에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만ㅋㅋ 본다는건....흠...몰겠음



이제 할 얘기 별로 음슴ㅋㅋㅋㅋ

 자주 이런일 겪는것도 아니고 기억도 나는게 별로 없어서ㅠㅠㅠ

 귀접얘기랑...1월 징크스! 1월징크스는 장장 6년에 걸친 대서사시....라고는 해도 별건없지만 :3 얘기가 길고 별로 무서운건 아니어서 걍 듣고싶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면 얘기해드릴게용!

이번년도 1월 징크스는 귀접이랑 이어져서 소오름...ㅠㅠ



 난 최근에 칵테일바에서 일하게 됨

 시급 짱짱 짜지만ㅠㅠㅠ 만드는게 재밌어서...걍 다님

 술집이니까 당연히 새벽에 끝나고 끝나면 완전 피곤함...

여튼 그 날은 유독 피곤했었음 딱히 바쁜것도 아니었는데...

2시에 끝나서 집에 들어왔음ㅋㅋ



 아 이건 걍 사이드 이야기지만 내가 사는 원룸빌라는 완전 오래된 빌라임

 근데 가끔 내가 지나가면 센서가 안켜져서 불이 안들어오는데 꼭 다 지나가고 한참뒤에 딱! 켜짐ㄷㄷ 보통 2층 정도까지만 그러고 3층은 제대로 들어오는데ㅋㅋ

 선배가 나보고 너 사람맞냐고ㅋㅋㅋ한적이 있음

 선배가 지나가면 바로 켜지는데 내가 지나가면 한 3초쯤 뒤에 켜지니까..

자주 그러는건 아닌데 가끔 그럴때면 이상한 촉이 옴

 사실 촉이랄것도 없는게; 걍ㅋㅋㅋㅋㅋ오싹+소름+시선이 느껴지는 정도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본 그 느낌!!! 그게 옴

 그러면 난 속으로 겁나 욕하면서 천천히감

 그리고 집문을 열고 들어오지마 씨x 하고 중얼거리고 문닫음

 구럼 오싹한 느낌이 없어짐!!↖(^o^)↗



여튼 그 날도 센서가 완전 늦게 켜지는거임..그리고 또 소름+시선

 보통은 센서켜질때까지 센서밑에서 발광함 손 휘적휘적..

근데 그 날은 넘 피곤해서ㅠㅠ 걍 폰키고 감...멍충이같이..

열쇠도 못찾아서 한참 뒤적거리다가 들어갔고 들어오지마러고 말도 안함ㅋㅋㅋㅋ

 원래 울 냥이는 내가 집 오면 현관에 나와있는데 안나와잇는거임ㅜㅠ 섭섭...

그치만 피곤햐서 옷 걍 집어던지고 화장도 안지우고 잠ㅋㅋ



 한참 꿀잠딥슬립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몸 위가 묵직한거임



 이제까지 가위를 눌려본적이 없음ㅋㅋㅋ

 하여튼 졸랴죽겠고 비몽사몽한데 무거워서 짜증났음 가위인줄도 모름

 근데 갑자기 누가 귀를 완전 끈적+질척하게 핥는거임

 이 혀는 절대 고양이의 혀가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듬

 근뎈ㅋㅋㅋㅋㅋ막ㅋㅋ귀핥고 목 핥고 그러는뎈ㅋㅋㅋㅋㅋ

 아 진짜...귀접당해본 사람은 알거임

 엄청.....흥분됨...짜릿짜릿ㅠㅠㅠㅠㅋㅋㅋㅋㅋ



 몸은 안움직이고 졸려죽겠는데 흥분되는거임..

그래서 막 필사적으로 일단 눈을 뜸

 다는 안떠지고 흐릿하게 보이는 정도였는데 침대앞의 옷장이 보이고...

그리고.. 내 오른쪽 머리옆?이라 해야하나..목덜미쪽에 시커먼 머리통이 보이는거임

 난 첨에 사람인줄 알고 기겁했지만 가만 보니 사람이 아닌..구런 느낌이 왔음

 그래서 몸을 막 움직이려는데 안움직임ㅠㅠㅠㅠ 나 가위초보ㅠㅠㅠㅠㅠㅠㅠ



 정신도 슬슬 깨고 아 이게 귀접! 가위! 구나 하고 생각함

 그리고 내 기는 소중하니까...쌍욕을 시전함

 그리고 몸도 막 움직이려고 하고...그래서 풀림↖(^o^)↗



일어나서 앉는데 왘ㅋㅋㅋㅋ그 느낌이 진짜 생생한거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글쓴이는 후회했다고 합니다....



다시 잠들기전에 이번엔 거절안할게..다시와봐..했는데

 그 이후로 절대안옴ㅡㅡ 삐졌나....



그리고 담날 출근을 했는데 자주 오는 나보다 어린 남자손님 셋이 왔음

 ㅋㅋ귀요미들ㅋㅋㅋㅋ때려쥬고싶음ㅡㅡ 얄미워서...겁나 깐죽대...



여튼 그 중 한명은 알콜이 별로 안들어간 칵테일을 마심

 그날은 무알콜인 우우를 시킴..근데 우유가 없어서...사러가기 귀찮아서..ㅋㅋㅋㅋㅋ

 딴거먹으라고 함ㅋㅋ



그래서 고른게 캔디블루...

캰디블루에는 사과주스가 들어가는데 이제 칵테일 타려고 사과주스를 집어듬...

근데 안열리는거임ㅠㅠ 그래서 패트병을 꽉 안고 오른손으로 뚜껑을 힘차게 돌렸는데 폭발함



 뻥!!!!!!!! 하곸ㅋㅋㅋㅋㅋㅋㅋ 소리 짱 크고 턱 밑에 목덜미가 겁나 아픈거임ㅠㅠㅠㅜ

 순간 귀도 안들려서 확 겁이 났음...

그리고 목덜미도 진짜 겁나 아파서 확인하니까 직빵으로 가스랑 액체에 맞아서 빨갛게 부었고 뚜껑이 세게 스치면서 피...ㅠㅠㅠ피피피피가 남ㅠㅠㅠㅠㅠ



 많이 난건 아니었고 걍..조금 살짝 흘러내리는 정도...?



나중에 여기 경동맥 근처 아닌가ㅋ 해서 찾아봤는데 맞ㅋ음ㅋ

 물론 경동맥이 그렇게 쉽데 다치지는 않겠지만 소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친 귀랑 목이 그 귀접허려던 개객끼가 핥던 부위라는게 더 소름




자연보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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