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꽤 유명한 괴담입니다,
1849년 안나 베이커는
노동자와 사랑을 하게 됬으나
완고한 부모는
둘의 결혼을 허락 하지 않았고
그녀는 심한 상사병으로 인해
실어증에 걸리고
반쯤 미친체
돌아다녔고,,
결국 저택에 버려져
독신으로 살다가 죽었습니다,,
1914 년 안나가 죽은후
그녀의 유품에서
그녀가 부모 몰래 장만해 두었던
웨딩 드레스가 발견되었는데
목격담에 의하면 웨딩 드레스가 밤중에
갑자기 저 혼자 나풀나풀 춤을 추거나,
반투명한 누군가가
드레스를 만지는 듯한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는 군요
현재 안나가 살던 저택은 박물관으로
개조 됬고
안나의 드레스를 보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출처 사진검 님 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8450 | 2CH | [ 2CH ] 산길의 괴담1 |  오바쟁이 | 1432 | 1 |
| 8449 | 실화 | 암살계획?? ㄷㄷ2 | 서브맨 | 1432 | 1 |
| 8448 | 실화 | 1년만에 올리네요. 귀신보던 여자아이 이야기입니다.1 |  ss오공본드 | 1432 | 1 |
| 8447 | 실화 | 여덟살 여름 시골에서1 |  망고오렌지 | 1431 | 1 |
| 8446 | 실화 | 누가 차 밑에 빨간구두를 놓고 갔어요ㅠㅠ |  뒤돌아보지마 | 1431 | 0 |
| 8445 | 기묘한 | [기묘한이야기] 화장실의 낙서3 |  아이돌공작 | 1431 | 1 |
| 8444 | 기묘한 | [BGM] 기묘한이야기-할머니3 |  ILOVEMUSIC | 1431 | 1 |
| 8443 | 전설/설화 | 바닷속으로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 | 미숫퉤리 | 1431 | 1 |
| 8442 | 실화 |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2 | ILOVEMUSIC | 1431 | 1 |
| 8441 | 실화 | 뒷통수 치는 자 그리고 뒷통수 맞는 자.2 |  라면먹고갈래? | 1431 | 1 |
| 8440 | 혐오 | 미녀가 엉뚱한 곳을 개조해서 화제1 | 게릿콜 | 1430 | 0 |
| 8439 | 실화 | 야구장의 유령 | 여고생너무해ᕙ(•̀‸•́‶)ᕗ | 1430 | 0 |
| 8438 | 사건/사고 | 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4 | 개팬더 | 1430 | 3 |
| 8437 | 기묘한 | 남자 신데렐라5 |  변에서온그대 | 1430 | 1 |
| 8436 | 실화 | 아랫집으로 흐른 물의정체1 | 변에서온그대 | 1430 | 1 |
| 8435 | 실화 | 실화괴담 - 언니 잘 둔(?) 이야기2 |  패널부처핸접 | 1430 | 2 |
| 8434 | 실화 | 단편 모음 111 | ILOVEMUSIC | 1430 | 1 |
| 8433 | 실화 | 무서웠던 기억3 | 익명_a729c2 | 1429 | 2 |
| 8432 | 혐오 | 극 혐오스러운 티셔츠1 |  엉덩일흔드록봐 | 1429 | 0 |
| 8431 | 실화 | 방과 후 학교에서 겪은 이상한 일 | 아리가리똥 | 1429 | 1 |
셱스피어
댓글 달기